얼마전만 해도 노란 물빛이 들기 시작하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잎들이 다 떨어지고 가지만 남았더라구요.
매년 계절의 변화를 느끼지만 올해처럼 마음이 휑한 해가 또 있었나 싶기도 하고^^
읽기방에도 댓글에 여러분들이 좋은 조언을 남겨주셔서 다시 아자아자! 떨쳐버리고 일어날 힘을 얻고 새롭계(?) 시작하고 파요.
요 근래 매일 똑같이 밤마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아이들에게 되풀이 하는 말들 속에서 저희 짜증이 섞여 있고, 아이들이 방패막인냥 매일밤을 똑같이 반복하다보니 이것마저도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었어요.
매일 마음의 다짐을 하지만, 왜 그러한 것인지,,
제 마음을 스스로 다스려야 하는데 그게 되질 못해서 되풀이가 되고 있는 듯 해요.
다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서 힘을 내볼려고 해요^^
쑥을 잠시 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래도 다시 찾게 되는 곳이니..
쑥쑥 선배맘들의 조언을 되새기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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