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닷컴의 나를 따르라를 통해 플라이 가이 진행 중인 김씨패밀리입니다.

모집 당시에만 해도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고 자신도 없었지요!.
물론하는 건 제가 아니라 아이가 하는 것이니.. '내 아이가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라고 해야겠네요.
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했다가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근데, 고민만 하면 되는 게 없잖아요!.
Fly Guy 시리즈 자체에 대한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해 볼만하다 싶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시작해 보았어요!.
이야기를 나누었다기보다는 "할 거야~~ !" 하는 통보 수준이라고 해야 맞을 거예요!.
그렇게 14주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에 2권씩 진행하는 프로젝트!
[Fly Guy] & [Fly Guy Presents (논픽션)]
총 두 개의 시리즈를 각 7주씩 14주가 되네요!.
그리고 지금 거의 반을 달려왔습니다. 휴~~

영어 홈스쿨 fly guy 첫 주에는 한권에 5~6장씩 주어지는 워크시트를 푸는 것도 살짝 버겁다 싶었어요!.
그렇게 2주에 걸쳐서 저희는 2권의 워크시트 총 10여 장을 풀어 내었습니다.
그러다가 3주 4주차가 되면서 워크시트 풀어내는 방법이 손에 익은 패트릭은 후다닥
하루 만에 한 권의 워크시트를 풀어내기까지 했지요!

fly guy는 따로 시디가 없어서 유튜브 동영상으로 듣기를 하였네요.
나름 워낙 유명한 도서인지라 제법 관련 책 읽는 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기는 하지만, 저희 입맛에 맞는 동영상 찾기는 쉽지 않았지요!
너무 소란스럽지 않으면서 깔끔한 영상과 발음을 우선순위 해서 동영상 즐겨찾기를 설정했고,
간간이 어린이들이 읽어주는 fly guy 도 들어 보았습니다.
같은 어린이가 읽어주는 fly guy 시리즈는 초 2패트릭에게 리딩의 동기유발을 자극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이후 ~ 유난히 크게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고, 이후 꾸준히 읽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쑥쑥닷컴 게시판에 워크시트가 올라옵니다.
누구나 다운이 가능한 공개 자료이지만, 시간이 매주 목요일에만 올라오기에 이날에만 다운을 받아 활용을 할 수 있어요!

홈스쿨 진행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아실 거예요.
꾸준히 하는 게 힘들다는 거~~ 혼자 하면.. 아무래도 더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여기 날따방 역시 이렇게 각자 스스로 다운 받은 자료는 따로 숙제방이라고 다 작성된 워크시트를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준답니다.
"저희 숙제했어요!"
하는 의미이지요!

영어 홈스쿨 fly guy 날따방을 따라 달려온 5주!
초 2패트릭이 책을 소리 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의존하지 않고 책을 꼭 잡고 소리 내어 읽어내려가는 모습!!!
시작할 때 어떤 목표를 생각했다기보다는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모습을 보게 되니 '날따방 진행하기 잘 했다~~
무작정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진행해 주시는 원영사랑님께 감사하더군요!
같은 학부모이고 같은 부모로서 일일이 워크시트 만들고 작업하고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래서 더 더 감사합니다.
저희 패트릭 영어 홈스쿨 fly Guy ~ 끝까지 완주 목표로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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