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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 신나게 가는 딸아이의 뒷모습이군요.
가다가 옆에있는 정원에 풀쪽으로 쪼로로 달려가더니만
몇 안되는 크로바를 살펴보며 하트모양이라고 하네요.
네개 크로바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으련만 ㅎㅎ


5살이 되니 혼자해야 할일이 많군요.
유아부도 혼자들어가야 하고, 버그 박사체험도 혼자들어가야 하고
다행히 처음에 조금 불안해 하는것 같더니만 밖에서 기다리라고 당부하고 잘 떨어져주네요.

부모들을 위한 특강강좌는 따로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요강의
점점더 사람을 매료시키더군요.


그럼 내용요약으로 들어갑니다.
참, 현재 수능고시를 위한 (입시)교육제도가 갖는 문제점은 구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미래에는 창의력을 가진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창의력을 키우는가 하는게 관건~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고의 구조를 바로 알고
그것에 맞게 아이들에게 자극을 주어야 한다는 것인데
사고에는 관찰력, 구성력, 기억력,, 집중력, 응용력, 논리력, 상상력(추리)등의 다각적인 접근의 기회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이 이 강의의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실시해 본 모의 수업시간
모두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선생님과 학생으로 돌아가 즐겨본 수업시간
참 재미있었네요.
(그런데 한가지 제가 얼마나 기존틀에 박혀 사고가 자유롭지 못한사람인가 느끼는 순간이기도 했죠!)
암튼 1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정말 휙가버렸네요.
딸아이가 만든 작품을 가지고 아이가 이야기 해 준 내용이랍니다.






오면서 남편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공부잘하는 아이도 좋지만, 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생각할 수 있는 아이, 스스로 자신만의 색갈을 찾고 그것을 표현하며 더불어 나눌 수 있는 아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창의 미션교육의 이념
교육을 각자의 타고난 재능을 개발하는 과정이라 정의한다면, 교육을 받으면 받을 수록 자신만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는 이밈 만들어진 지식을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주입하기 때문에, 소수에게만 기회가 주어지는 치열하고도 소모적인 경쟁구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습자 고육의 사고력, 특기, 적성을 개발하여 소모적이고 배타적인 경쟁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드는 것이 미션교육의 이념입니다.
암튼 그곳 수업과 이념을 다시한번 마음에 담아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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