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내미인데 현재 ort 6단계 읽고있어요.
글밥도 많아지고 시디랑 같이 듣고있는데(집중듣기 형태) 6단계 6권 한팩 듣는데 45분 정도 걸리는거 같네요.
아이가 너무 시간이 길다 해서 담주부터는 4권씩만 듣자고 했네요.
근데 보통 9단계 까지 다들 진행을 해야하시는지 아님 어느정도 하시고 다른 걸로 대체한시는지 궁금해서요.
물론 엄마와 아이의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요.
ort책은 뭐 다른영어책도 마찬가지지만 주변에서 알아볼수 없어서 일단 주문해서 받아봐야 아니까
아이 반응을 미리 알기가 좀 뭐하네요.
지금 추가세일도 한다니까 걍 9단계까지 다 사놓을까 하는데 9단계까지 다 재미있나요?
저희 아이는 지금까지지는 읽고 뭐 시디듣는거 매일하니 가끔 지겨워할때가 있긴해도
키퍼책 그만 살까 하면 아니라고 재미있다고 계속 사라고 했거든요.
하루 40분이상을 여기에 쏟으니 다른 책 읽을 시간도 없고해서 좀 고민스럽네요.
ort 듣기 시작한게 8달이 되었어요. 첨 단계는 10분 좀 넘어서 이거 읽고 다른것도 같이 읽으면서 병행했는데
지금은 ort가 워낙 시간이 길다보니 다른책 읽으려고 시간내는게 솔직히 아이도 그렇고 엄마도 좀 힘드네요.
만약 9단계 까지 한다면 1년정도를 키퍼책을 끼고 있는건데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좋은 책들도 많은데 너무 한가지만 고집하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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