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본적인 차이를 무시하고 지나가게되면 아이들의 영어향상에는
무리수가 따른다고 생각됩니다.
영어를 가르치자!
이 방법론적인 부분이 어떻게 보면 참 난감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가르치자 -> 영어를 사용하자!
라는 부분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빠른 유아기 영어습득을 도와주는게 아닐까요?
어릴때부터 집에서의 지속적인 영어사용은 아이의 영어습득능력을 올리는데
정말로 큰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10번의 DVD 시청보다 하루종일 엄마와 아빠와의
지속적인 영어대화가 큰 도움이 되는거죠.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DVD나 교재가있다면 그 교재에 나오는 내용을 미리 숙지해서
아이와의 영어로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유아들은 아직 뜻을 알지 못하는 사물에 대해 이름을 붙이는 경향도 많고
뜻도 모른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이 적절하지 못하다는거죠.
그의미는 아직 어떤 단어든 어떤 내용의 문장이던 습득할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다는
것으로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게 LEARNING(배움) 이라는 의미보다는 MIMIC (흉내내기) 의 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MIMIC을 이끌어 내냐는 것이 중요하겠죠.
부모가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면 쉽겠지만 어디 한국에 그런 부모들이 많겠습니까..
제가 아이에게 영어를 습득시키려고 하는 방법입니다.
뭐..저만의 방법이니 틀릴 수도있겠지요..^^
1.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교육 컨텐츠를 비교해본다
- 많은 양의 음악..DVD..영화 등등을 틀어주다 보면 어떤 것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지
찾아 낼 수 있게 됩니다. 그럼 그게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겠지요.. ^^
2. 아이에게 보여주기전 혹은 보여주면서 부모들도 같이 공부한다.
-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은 MIMIC의 천재들입니다. 따라하기의 제왕이죠.
내 발음이 이상하다면 아이또한 그 발음을 따라하게 됩니다. 그럼 부모들도 노력을 해야겠죠?
예를들어 I introduce myself (아이 인트로듀스 마이쎌프) 라는 정확한 국어식 발음보다는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발음을 어른들조차도 흉내내줘야 하는 거죠. 누가 압니까! 누가봅니까!
자신있게 따라하고 자신있게 사용하고 자신있게 대화하십시요.
3. 보았던내용 생활에 적용하기
교재에서 봤었던 내용을 실행활에 조금씩 적용해 보십시요.
몇개국어던 아이는 mimic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주 사용되는 단어에 대해서 정확한
인지를 시켜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글은 어차피 깨우치게 됩니다. 왜냐! 아니는 한국에서
자라고있으니까요. 아이가 엄마, 아빠 보다 papa mama 라고 말하는것도 네! 어떻습니까!
"어머 저 애기는 외국살았었나봐~ papa mama 래.." 라는 주변의 부러움을 사는게 더 좋지않으신가요?
어차피 꺠우치게될 한글이라면 영어사용에 주력을 하셔도 무관하다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해서 저희 딸이 한국말을 못하냐고요? ㅎㅎㅎㅎ 대답안하겠습니다.
4. 지속적으로 꾸준히 사용하기
적용만하셨다면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몇번이고 반복적으로 사용하는게 중요합니다.
뜻을 모르고 사용했던 단어라면 그 뜻을 알기까지 얼마나 오랜시간일 걸릴까요?
저희아이가 처음 사용했던 단어는 i want ! i want! (나 원해! 나 줘!) 라는 문장입니다.
엄마가 다가가서 맛있는 과자를 주면서 "you want this? (이거줄까?) 라고했다면
아이는 어느새 "i want!!! " 라고 달려들게 되지요. 뭐 동물사육하냐고 하신다면 뭐라고
드릴말씀은 없습니다만...
회사에서 많은월급주면 열심히 일하는것과 아이가 원하는 말을 하기위해서 과자를 주는게
뭐 별반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차피.-_- 그건 정해진 이치라는..-_-
아...너무 길게 말했나요? ^^
ㅎㅎㅎㅎㅎ
이게 제가 저희 아이에게 영어를 습득하게 하기위한 작은 노력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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