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딸아이가 7세이며 놀이영어유치원에 다닌지 10개월가량 되어갑니다.
놀이식 유치원이다보니 일반 영유보다는 느슨하게 가고 있습니다
다른곳 처럼 "파닉스를 뗀다"는 그런식의 공부는 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아이가 유치원을 너무
좋아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서 그냥 보내고 있네요.
파닉스를 따로 배운게 없어서 처음보는 단어는 전혀 읽지를 못합니다. 대신 수업시간에 배운 단어들은
70%이상 읽기는 합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나눠주는 간단한 책은 줄줄 읽긴해요. 뜻은 모른다지만...)
이시점에서 별도로 파닉스를 가르쳐야 할지요?
그리고 영유에서 그날 그날 배운 내용들을 프린트물로 잔뜩 가져오는데 집에서 한번 더 복습하기 위해
쓰기를 유도하는데 첨엔 좀 따라 주는듯 하더니 이젠 안쓰겠다고 떼쓰네요. ㅠㅠ
영어 쓰기(단어 또는 문장)는 아이가 싫어 하더라도 진행해야 할지요?
아이가 첫째다보니 모든게 궁금하고 시행착오가 많네요. 선배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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