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을 하는관계로...변명이지만..ㅋㅋ
영어를 많이 봐주진 못하구요...
정말 무식한 엄마처럼 막연히 잘할거란 생각에...5세 중반까지 그흔한 노부영하나 안들려준 엄마랍니다..
갑자기 발등에 불떨어진 기분에 우왕좌왕하다 지난해 10월부터 영어에 최초노출했습니다..한글은 책읽으며 4살전에 스스로 떼서 어떤언어라도 잘할거야..촌스런 제생각이었죠..
글쎄 웬걸 영어 씨디를 들려주면 짜증에 블럭할때 씨디 들려주면 끄라고 난리에 던지고 그랬죠..그래도 남들하는 흉내낸다고 생활영어 써놓고 자기전에 하고 그랬지만 그것도 시들..
하는수없이 튼튼영어한단계했습니다
근데 활용을 제대로 안하니 아깝다는생각..그래서 1단계하고 끝냈죠..
근데 나름 흥미유발은 된걸까요..거부감이 약간 아주약간 사라지더군요..
이제 부터 엄마표시작이단 생각으로 1월부터 즉 6세죠..도전했습니다..노부영 10권주문하고..ㅋㅋ
일단 하루에 5번정도 약 1시간정도 ㅋ 오디오들려주기부터 시작했네요..그런걸 1~2주 반복하고 열심히 쑥쑥드나들고 엄영샘까페에서 도움받고 ..도서관에서하는 영어수업 주1회..간단한 회화..그것도 노부영으로 하더군요..
그리고 곧 동사모 마이퍼스트북질러서 좋아하는책 10권정도만 듣고 얘기하고 춤추고 그랬네요..그것도 3주정도하니 식상..그래서 과감히 스마트파닉스 1,2,3단계지르고 정말 초성 음가정도만 가르쳤습지다..그랬더니 읽기에 흥미갖더군요...그이후 삼성영어동화, 오알티 몇권 싸이트워드몇구너..하루에 짧겐 30분 길겐 한시간 영어노출했습니다..지난달에 브레인 뱅크질러서 지금 10권째하고 있구요...
브레인뱅크해보신분들..어느수준인지 아시죠? 런투리드정도?
울 아들 2번들려주고 지금 읽어내구요..물론 약간 발음틀리지만,,ㅋㅋ
그외에 낱권영어책하루에 10권정도 읽어줍니다.. 3글자정도 된단어는 읽구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이놈..며칠전 미국가잡니다...그러면서 아빤 못가겠데요..~발음이..영~~~하면서 고개를 갸우뚱합니다...귀엽죠?
지금 갈길이 멀지만 ..작년에 정말 늦게 해서 거부감 보일때..저자신을 탓했죠...하지만 지금 너무 잘따라와주는 울아들 넘 대견합니다...화이팅~엄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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