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을 시작한건 연초에 도서관책을 백권읽어보겠다는 생각을 이야기하고나서, 관여님이 모임을 해보면 좋겠다하셨지만 실제적으로 오프모임보다 쉽게 혹은 편안한 맘으로 꾸준히 할수있는길을 찾다보니 열게된 것이었습니다.
새해계획이라는게 다 그렇듯이 제 계획도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다 지켜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토끼처럼 뛰어가는 날들, 거북이처럼 기어가던 날들을 합쳐서 거의 골문가까이 오긴한듯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안지키면 소용없지만, 계획이 없다면 시도조차 하게되지않으니 두려워말고 좋은 계획 많이 세우시는 연말이되시길!
아이의 걸음이 거북이같을땐 엄마 스스로의 걸음이라도 추스려볼수있는 한해였기를. 그리하여 올해의 모든 날들이 그저 적당히 좋은 한해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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