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할말을 잊었네요. 가은이가 17개월때 올렸던 글보구....
울채원인 짐 14개월 접어드는데요 전 8개월때 송이할머님의 책으로 우연히 쑥쑥을 알게 되어 가은맘님도 알게 되었네요. 그래서 가은맘님과 여러 선배님들이 추천해준 책들과 쑥쑥에서 추천해준책등등... 꽤 많이 사들인거 같아요 조바심이 났었나봐요.
물론 8개월부터 노부영과 메이지 스팟과 같은 책은 아기가 찾을때마다 열심히 읽어줘서 지금도 꾸준히 잘 봐요. 오디오cd도 꾸준히 들려 주었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생활영어가 안됐네요. 고작 할줄아는 문장이 5개정도.. 그것도 아주 가끔 해줬답니다.
그냥 영어책으로 어떻게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최근에 왠만한 한글은 거의 알아듣고 행동하는 아이를 보면서 이미 늦은건 아닐까하는 걱정이 생기네요.
가은맘님께서는 70%~100%를 영어로 하셨는데,,벌써부터 힘빠지네요.휴~~
어디선가 24개월까지는 준비단계라고 해서 느긋하게 생각해 왔는데,, 가은맘님 보니깐 아닌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컨닝페이퍼 만들어 열심히 해보려구 하는데요. 좋아하는 책 활용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넘 어린가요? 혹시 14개월 아이가 할 수 있는 엑티비티 같은거 알려 주세요...
부탁드려요..^^*
p.s. 사실 가은맘님 덕분에 조금 의기소침해 졌답니다. 전 제가 참~~은 아니지만 잘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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