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너무한 요즘이지만...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게으름과 함께하는 엄마이지만, 책만큼은 게으름을 피우지말자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한 엄마이기에, 요고 하나만은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기특하지요??? ㅋㅋㅋㅋ)
5월 한 달 동안에는...다른 때보다 책을 조금 더 구입을 하게 되었네요.
영어책을 70권..한글책 230권 구입하고나니 호주머니가 딱하게 되었습니다.. T.T
그래도 한 달 동안 요 책들을 다 읽히고 나니...마음은 뿌듯한뎁쇼??^^
하지만, 엄마가 예전만큼 신나게 잘~놀아주지 않는다며 입이 이따시만큼 나와버린
요 딸래미를 위해 6월은 잘 놀아 볼렵니다.ㅋㅋ
암튼....
늘 좋은 책 소개로 도움을 받던 제가...나름 괜찮은 책 소개를 해 보고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게 됩니다. (쑥쑥을 사랑하는 요 정신!!^^)
책 한 권 소개하고자, 자판을 두드리는데도 시간이 걸리기에...
몇 번 나누어서 괜찮은 몇 권의 책 소개를 해 볼께요.*^^*
SARAHS STORY

아이들의 상상력을 빡세게(^^) 자극시켜줄 수 있는 스토리와 더불어서..
스토리 전개가 속도감이 느껴질 정도로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책입니다.
자~~~그럼 속페이지로 들어가 봅니다요..*^^*

저기 책상에 빨간 모자를 눌러 쓴 여자아이 보이시나요?
요 아이가 이 책의 주인공...sarah가 되겠습니다.
내일까지 이야기 하나씩을 준비해오라는 선생님의 숙제에 고민을 하고 있는 사라!!

다음 날, 숙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학교를 향하던 사라에게 꿈같은 일이 펼쳐집니다.
숙제의 고민과 함께 학교를 향하던 중~~~
개미 한 마리가 사라 앞에 멈춰서더니, 개미들이 함께 사는 곳에 가자고 그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순간, 개미보다도 훨씬~큰 사라가 작아지면서 개밋둑으로 쑥~~~빠려들어가지요!
쑥~~~


수천마리의 개미들이 생활하는 개밋둑에 사라는 들어오게 되고,
사라는 왕관을 쓰고 있는 여왕개미를 만나게 됩니다.
여왕개미는 사라에게 꿀이 발려진 빵을 구해달라며 눈물로서 부탁을 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꿀 발린 빵을 못 먹어 병이 난 여왕개미이지요.*^^*


개밋둑에서 빠져나와 다시 커진 사라!!
어디서 꿀을 얻어올 수 있을지 길가에서 한 참 고민을 하던 중......벌 한 마리가 사라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벌이 함께 가자며, 자신에게 올라타라고 그러지요.
너무나도 작은 벌 위에 올라탈 수 없다던 사라이지만, 순식간에..조그마한 벌 위에 올라탈 수 있게되며~~
벌과 함께 꿀이 가득한 벌집으로 가서, 꿀을 한 통 가져오게 되지요.

꿀과 함께 다시 개밋둑으로 들어간 사라는 여왕개미에게 꿀을 내밀어보지만,
여왕은 꿀이 발려진 빵을 요구하는 것이지요.
마침, 사라에게는 땅콩버터가 발려진 빵이 있었기에, 여왕에게 먹어보라고 하지만,
한 번도 땅콩버터를 먹어보지 않았다며 거절을 하는 여왕개미!
사라의 강력한 요구에 땅콩버터 빵을 먹은 여왕은 그 맛에 황홀해하며..
사라에게 고맙다는 말 대신, 천마리의 알을 낳아서 그 알들에게 사라 1, 사라 2 ...사라 1000이라고
이름을 붙이겠다고 그러네요.ㅋㅋㅋ


이제 개밋둑에서 빠져나온 사라는...학교에 지각을 하게 되지요.
사라를 뺀 모든 학생들이 숙제인 이야기를 들려주었으니, 사라에게도 숙제인 이야기를 말해보라고
요구하는 선생님에게 사라는 이야기를 지어내지 못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학교에 오기 전, 사라가 겪은 이야기들을 쭉~~이야기를 하게 된답니다.
(마지막 장면을 찍지못하였네요..)
마지막장에는 9줄의 글과 함께 종이 한 장이 나옵니다.
And the kids in Sarah's class said "No WAY"
Sarah said, "That's thrue. It's not a story!"
Sarah's teacher smiled and said,
"Sarah, true or not, that's the best story we've heard all day"
요로코롬 쓰여진 글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되지요..*^^*
마지막에 사라가 이야기를 늘어놓는 장면에서는 읽어주는 사람 또한 속도감이 느껴질 정도랍니다.^^
이 책을 읽고난 후라면...길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요 개미들을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요??
자신도 사라처럼 요런 경험을 바라지는 않을까요??
책을 읽고난 후...그냥 책을 덮기보다는~~
아이들이 책의 주인공 사라가 되어서..또 다른 상상 이야기를 만들어낸다면, 더 멋지지 않을까요?
언뜻보기에...글밥이 좀 되는 것 같나요?
하지만, 책 속에 담겨진 어휘가 정말 무난한 것이..글밥을 무색하게 만들 정도이지요.^^
정말....요 책!!
읽혀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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