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아이 반에 베트남 사람인데 중국어를 쫌 할 줄 알고
캐나다에서 살다 온 친구가 있데요.
그 아이가 어느 날 둘째에게 찌찌쳐우쳐우 라는 말을 합니다.
아이가 물어보네요. 이말이...니 꼬츄 냄새나! 냐고.
발음만으로는 검색이 안되어 중국어 쌤에 여쭈었더니
쌤도 낯설어 하시다가, 배꼽 잡고 터지셨데요.
맞았거든요.
그리고 며칠 후.
아이는 그 친구를 공격하겠다며 똥꼬를 물어봅니다.
다행히 한국어로 치면 나오니까...
정식용어는 똥구멍이 더라구요.
너는...니라고 발음해야하니.
니 깡먼 쳐우쳐우 하면.
니 똥꼬 냄새나 입니다.
더러워도 궁금하데요.
니 깡먼 짱짱!
니 똥꼬 더러워!
참고로 저는 중국어를 배워도 아이들은 정식으로 갈챠주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걸 물어오네요.
아이들 금새 외울거에요.
꼭 갈챠주세요. ㅋㅋ
혼자보기아까운실용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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