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반 6#

대부분의 아이들은 개학을 했겠지요

저희는 1일이 개학이었어요

지나고 보니 너무 후딱 간 거 같다는~~

역사방이라서 뭔가 역사적인 이야기들로 대문을 열어야 할 것 같은데...

요즘은 역사책을 안 보고 있는지라 다 까먹었네요

작년에 한국사관련 45권이나 읽었지만 말입니다^^;;

큰 아들래미는 용선생4권까지 읽고 정리노트를 방학숙제로 냈어요

나름 뿌듯한 거 있죠 ㅎㅎ

Live 한국사 빌려줬더니 큰 아들 할 것 없이 작은 아들도 열심히 읽고 있네요

계속 읽으면서 왕이름 제게 확인하는데 기억에 없다는 ㅜㅜ

올해 역사책을 다시 잡아야할 것 같네요

작년에 읽으면서 해마다 꾸준히 새로 읽자 다짐했었거든요

굳이 안 외워도 4~5년 꾸준히 읽으면 머리에 뭐가 남아도 남겠지요ㅋㅋ

모두들 열심히 읽은 숙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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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brian

숙제제출이 늦었네요

문제 풀이는 하지않고 용선생이 고려시대이야기라 고려시대 인물이야기책 읽었어요

반.영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용~~

웅... 리나는 오늘 개학을 했어요... 이번 주 등교하고 다시 봄방학이니...

뭐 아직은 방학의 연장선처럼 느껴지네요...

용선생 노트정리 제출할 생각은 못했네요 ㅋㅋ

EBS 방학생활 한권 덜렁 가지고 갔는데 ㅋㅋ

초3, 리나

한국사 #5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명절 전에 해두었구요...

용선생 #6 읽고 간단히 문제 풀어두었어요...

오류가 꾸준히 있네요 ㅎㅎ

아무래도 100%로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거 같구요...

60%만 알고 넘어가도 이번 방학의 목표는 채우는 걸로 봅니다 ㅎㅎ

반영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친구들과 스키타러 여행다녀오느라 명절이후로 쭉 한국사는 쉬었어요~

지난주부터 개학도 하고 이번주부터 정신차리고 책읽기 시작해서 이번주 금요일에 자료 올라갈수있을듯 합니다.

열심히 책읽고 한국사방에서 다시 만나요~

ㅎㅎ 스키여행 멋지네요~~
부럽다는~~ 올 겨울방학은 오롯이 집에서 ㅋㅋ
넘 집에만 있는거 같아서 주말에 피카소전시회 다녀왔네요 ㅎㅎ
리나도 느슨해지긴 했어요... 명절 여파가 ㅋㅋ 이제 개학했으니 더 정신없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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