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Focus에 넘 유용한 보물같은 내용이 올라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아래 클릭하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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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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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문은 위대한 사람들의 삶(The lives of great people)이야. 그런 사람들의 생애를 들여다보면 많은 것을 생각하고 배우게 돼. 쉬운 예를 들어보자. 우주를 좋아했던 위 층 동원이 형은 어려서 뉴턴, 갈릴레오 이런 과학자들의 전기문을 여러 번 읽었어. 그 전기문을 통해 그 과학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것도 있지만 그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과학 이론도 동시에 배운 거야.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것보다 훨씬 이해도 잘 되고 기억도 더 강렬하게 남았단다. 일석이조지. 결국 동원이 형은 과학고에 갔잖니. 역경을 이겨 내고 업적을 이룬 위대한 사람의 삶을 통해 교훈을 얻고 나아가 내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지표를 삼는다고나 할까? 그게 전기문이 주는 가치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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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목적으로 책을 읽느냐에 따라 다르지. 그냥 편안하게 즐거움을 위해 읽을 수 있는가하면 정보를 구하기 위해 읽을 수도 있어. 먼저 훌륭한 인물이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업적을 이루어냈는가 감동받으면서 읽는다면 다른 문학 작품의 주인공을 감상하듯이 읽으면 된단다. 이런 경우 주인공의 어떤 사람인가, 즉 성장 배경, 성격 이런 것을 생각해보게 되지. 가장 중요한 것은 살아가면서 어떠한 위기와 갈등을 겪었고 그런 난관을 어떻게 해결했나를 관심 있게 읽어보면 된단다. 그런 주인공의 어려움과 관련하여 네가 살면서 느꼈던 생각 그리고 사소하더라도 겪었던 경험을 떠올려보는 거야. 앞으로 살아가면서 네 앞에 펼쳐질 여러 가지 일에 커다란 도움이 된단다. 그런데 만일 선생님께서 어떤 인물과 그의 업적에 대해 조사하라는 숙제를 내주셨다면 읽는 방법은 약간 달라져. 먼저 어떤 면을 조명하고 그 업적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가 결정해야해. 그러면 책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게 되지. 그럴 때는 챕터별로 간단히 요약하면서 읽는 것이 좋단다. 요약할 때는 이런 그래픽 오가나이저를 써서 시간 상 일어난 일을 정리하는 것이 편리하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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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엔 이러한 질문을 던져 보는 거야? 이것 역시 다음과 같은 그래픽 오가나이저를 이용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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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읽어나가다 보면 숙제에서 요구하는 답을 구하게 된단다. 물론 이 과정에서 위대한 사람의 일생을 읽으며 감동 받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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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야, 세상에서 오락 프로나 게임만 우리를 즐겁게 하는 게 아니란다. 너희들이 순간의 웃음만이 즐겁다고 여긴다면 언뜻 전기문은 지루할 수 있어. 그런데 위대한 사람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는 것도 즐거울 수 있어. 예를 들어 네가 좋아하는 그 코메디를 전 세계에 퍼뜨린 건 채플린이라는 코메디언이야. 그 분의 전기문을 읽어보면 온갖 설움을 이겨내고 노력해 영국왕실에서 작위를 받는 영예를 누린단다. 웃음이란 우연의 히트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부단한 노력이라는 걸 알게 되지. 이렇게 시작해보자. 네가 좋아하는 분야가 뭐지? 자동차? 공주 얘기? 공룡? 네가 좋아하는 분야와 관련된 위대한 인물을 알아보자. 자동차를 처음 대중화시킨 헨리 포드, 영국 황태자였던 다이애나, 아니면 여성 고생물학자 매리 애닝? 그렇게 시작해 보자구. 좋아하는 분야에서 만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의 생애를 읽어보기. 아마 너는 곧 상식과 지식이 넘치게 될거야. 얼마 있으면 골든벨 울리러 나가자고 할 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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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음원을 끼고 있는 아주 참한 시리즈입니다. 저학년 넌픽션이 사회 부분에 의외로 빈약한 점을 보완해 주는 의미에서도 이 시리즈는 효자품목이지요. 듣기 올인에서 벗어나 쉬운 책 읽기를 시작할 무렵의 초기 메뉴로도 좋습니다. 읽기는 2.0 레벨 이상의 아이들이,,듣기를 병행한다면 그 이하의 레벨에서도 가능하고 넌픽션이므로 고학년들의 초기 진행에도 정서상에 별 저항감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책 뒤편에 별도의 활용 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실었습니다. | |
![]() 책의 뒷편에 해당 인물과 동시대 세계사와의 연계를 돕는 Timeline 이 제공되는 이 시리즈는 총 14권으로 음원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위인전에 음원이 없는 이유로 "읽고 소화할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그리고 리딩 레벨"이 이런 류의 독서에 전제가 되기 때문이 아닐까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만 워낙 눈부신 속도로 진화하는 세상이라 구시대적 발상일 수도 있겠습니다^^;;3.0~4.0 정도의 레벨로 분류되고 있으므로 무난히 제 속도대로 읽기 위해서는 5.0 이상의 레벨을 요구하겠지요. 작지만 페이지는 100쪽 내외이구요, 작가의 서비스로(^^) 이해를 돕는 상식 등이 따로 소개가 되는데 고딕의 대문자로 씌여 있습니다. 표지삽화와 속지의 삽화의 작가가 다른 것도 특색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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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의 마이페이지도 산뜻하게 단장되었네요~^^*
들어가서 확인해보셔요~
아시다시피 가은이의 오전 유치원 가기전 집중듣기 하는 모습입니다.
습관들이는 과정이 쉽지 만은 않았지만 그렇게 만들어 준 습관이 꼬박 꼬박 매일 아침 30분이상을
앉아 책넘기며 읽는 모습이 기특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루의 가장 많은 시간을 책을 읽으며 보내는 시간이 그것도 유치원 가기전 1시간~1시간 30분의 시간이라니..
6시30분에서 늦어도 7시면 일어나서 책을 집어드는 딸래미 모습을 잠시 소개합니다.
집중듣기에서 아직 글을 제대로 읽을 줄 몰라 듣기를 하면서 그림을 따라 손으로 짚어가며
보기도 합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에게 글자를 손으로 따라 짚어가며 듣는 방법이 유용하듯~
글자대신 조금 더 편안하게 그림을 보고 듣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가끔은 손가락으로 글대신 그림을 따라가며 듣게한답니다.

곰돌이 가족이라며 싸인펜으로 그린 그림을 가은이가 오려서 엄마랑 노는 장면입니다.
책장을 도서관이라 하고 곧잘 요렇게 놀기도 한답니다.
아직도 아웃풋보다는 무한한 인풋에 치중하며 엄말 지루하게 하지만
쉼없는 엄마표의 끝이 언제쯤 끝날런지 그 끝이란게 없는 줄 알면서도
가끔은 기다려 질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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