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어서 종종 서울여행을 간다지요.
겨울방학에 3박4일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첫날은 하남스타필드에 갔어요. 좋더라구요. 럭셔리 찜질방 ㅋㅎㅎ

릴렉스룸. 아이입장금지여서 저혼자 힐링타임 ㅋㅋ
6시간의 찜질방 투어를 마치고 하남스타필드 쇼핑도 하고..하루는 휘리릭.
2번째날은 드디어 체험학습시작(남산)
남산 과학관, 남산도서관 점심, 안중근기념관, 남산 케이블카.




남산과학관은 많이 오래되긴했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실험들을 다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곳이였어요. 평일에 방문해서 저희말고는 사람도 없어서 맘껏 봤어요. 사실 하루종일 있어도 부족할만한 곳이였는데..둘째가 너무 어려서 저희는 조금 보고 나왔어요.
3일날 서대문자연사 박물관, 서대문형무소, 광화문 촛불, 역사박물관, 교보문고, 청계천
자연사박물관 그룹 수업 많이 받더라구요. 저희는 홈피에서 학습지 뽑고 조금 둘러보다가 무료도슨트 수업 들었어요. 1시간 정도 설명해주시고 끝까지 듣는 친구들은 물고기 밥을 줘요. 그걸로 1층 물고기에게 직접 물고기밥을 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하다는.ㅋㅋ

서대문형무소는 저희 아이가 너무 무서울것 같다고 해서 내부는 못갔어요.ㅠㅠ 사실 전날 안중근기념관도 싫어하더라구요. 안중근기념관 진짜 하나도 안 무서운데..좀 더 커야 할듯.
광화문 촛불광장 옆에 역사박물관 있어요. 둘째가 어려서 밖에 긴 시간 참여하기 힘들어서..




여기박물관도 홈피에 학습지 있어요. 그러나 저희 아이는 그냥 보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날은 비도오고 다음날 개학이어서 바로 집으로 왔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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