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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학을 맞은 집도 있을거고
저는 한주 더 쉬고 방학이네요^^
새로운 학년을 맞이하기위해 한숨 쉬어가는 2월.
알차게 새로운 계획들로 채워가고 계신가요?^^
크고 거창하지않아도.
비록 작심삼일 이더라도.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천해나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열심히 살고있는것 아닐까요.^^
작심삼일이 120번이면 1년이 되는거니까요~
스스로에게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면서
이번주도 화이팅!
P.S 엄마책방에서 이번주는 이책을 빼놓을수 없겠네요~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야.따.영~
저자와의 만남, 아주 유익하고 즐거웠구요,
책은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쑥생활 오래하신 분들에게는 그동안 지나오면서 했던 많은 일들을 추억하게되는 덤까지!
오래오래 잘 팔리는 책이되길 바래봅니다^^
엄마도 읽는다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와 닿네요
저부터 열심히 해야겠단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아이에게 모범적인 엄마로 홧팅~^^
벨린님 여기서 소개해주신 빨강머리앤 원서랑 한글책 동시에 읽고 있어요~
한글은 한글대로 원서는 원서대로 아름답고 재미져요.
역시나 아까워서 빨리 후다닥 읽어보리고 싶진 않네요..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는 아는 동생이랑 읽는거라..
오늘 드뎌 애들이 개학을 해서 두달만에 만나 읽었네요..
얼른 마무리했음하는데 우리의 Gus가 마이아파 마음이 아프네요~~
개학해서 좋으네요^^
오늘은 팔불출이 되렵니다
Fly Guy 완주 숙제검사 확인해주세요~
1박2일 짧게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엄마책방ㅡ엄마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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