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린맘님의 글입니다. > 수업 그만둔다고 전화했더니 지부장이 얘기 좀 해보라 그러대요. > 그래서 이래저래 얘길했더니 자기도 아리송한지 다시 전화준다 하더니 > 전화와서 하는 말이... > 부엌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들고 where is this?하고 애한테 물어본거라서 > 그게 맞다고 그러네요. > where is this place?를 줄여서 그렇게 한 거라는데 > 한솔 내 외국인도 자문한 정식 지도란에 그렇게 나와있다는 둥.. > 글쎄 전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 정말 굳이 그렇게 한다 해도 what's this?가 맞는 거 아닌가? > 하여간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 어떻게 보면 별거 아닌데 너무 그랬나 싶기도 하고 > 괜히 교육열만 높은 엄마가 쓰고 갑니다. > > >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 정말 이상한 번역이네요. > > 제가 잘못알고 있나... > > 여기가 어디니.. 하려면 "Where am I?" 혹은 "Where are we?"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 > 그리고 답이 "This is a kitchen"하고 나오려면 "What is this?"라고 물어야 할 것 같은데.. > > 또 where is this?를 where is my book?처럼 이게 어디있니?라고 한대도 > > 이상한건 "이게"(this)라고 했으면 벌써 눈앞에 있는거고 > > 그러면 어디 있는지 뻔히 아는건데, 그런 의문문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 > > > 오우.. 궁금하네요. > > 저도 알고싶어요. > > 아시는 분 답해주세요. > > > > > > 번역이 이상님의 글입니다. > > > 어제 영어나라 스타트 수업 도중 > > > where is this?가 여기가 어디니? 라는 뜻이라는데 맞나요? > > > 제 생각엔 이것이 어디에 있니? 같은데... > > > 하여간 그렇게 물어 보고 This is a kitchen. 이라고 했거든요. > > >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 > > > 예를 들어 where is my book?하면 내책이 어디에 있니? > > > 하는 뜻 그러니까 where가 의문부사로 쓰인 거잖아요. > > > 하여간 위 표현과 뜻이 맞는 건지 가르쳐주세요. > > > > > > 찾아보니 what place is this? > > > 라고 해야 여기가 어디니?에 맞다고 하는데 .... 예전에 영어 나라로 3년 근무한 경험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선생님의 실수였다면, 정말 딱 한번의 실수였다면 그냥 이번 한번만은 넘어가 주세요. 하지만 계속적으로 수업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세요. 선생님의 실수를 꼬집어 내시라는 게 아니라 아이에게 잘못된 영어를 가르칠 수는 없지않습니까? 그러다 이건 아닌데 싶으실 때는 한솔의 지구장이라는 사람과는 얘기를 나누실 필요없이 엄마 판단을 밀고 나가세요. 휴회라는걸 막아야 하기 때문에 별 수단을 다 쓸꺼거든요. 참고로 제가 한솔에 나쁜 감정이 있는건 아닙니다. 대우도 잘받았었고, 제 아이를 키우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단지 아이를 최고로 생각한다는 한솔은 너무 회사의 이익에만 치우쳐 상업적으로만 변해가고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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