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월 된 공주를 둔 엄마 입니다...
홈스쿨 때문에 고민이네여...
프뢰벨 마더구즈를 40분 수업을 하고 있는데요...
선생님이 개인 사정이 자꾸 생겨서 한주 수업이 미뤄 질때가 많고,,,
그것보다 우선... 8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엄마가 가르쳐준 영어를 복습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아..
고민입니다..
선생님은 잘한다고 칭찬하는데... 이미 다~ 알고 있는걸 하고 있는거라... 쩝....
제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40분 동안 선생님께서 영어도 얘기해 주는게 좋아서
시작 했는데.. 요즘 통~ 늘지를 않고 제자리 걸음을 하는거 같아... 불안하네여...
주변에선 엄마가 끈기를 가지고 지켜보라고 하는데...
솔직히.. 한달에 8만4천원이나 하는 수업료가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생님께 진도를 빨리 나가서 일찍 끝내는 방향으로 하자고 말씀 드리고..
마더구즈 수업과정을 마칠까요.....
아님... 제가 독하게 맘 먹고.. 엄마표로 할까요?
선생님이 가져 오시는 프뢰벨 마더구즈 워크북이 넘 맘에 들어서 따로 구해 볼까 했는데..
그것도 안되구,,, 답답합니다..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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