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이 늦게열려 죄송합니다!^^
지난주 아이의 생일을 시작으로 놀고 또 놀때
픽업과 간식제공을 담당하는 엄마의 역할을 충.실.히. 하다가 뻗어버렸네요ㅎㅎ
별거없이 아이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 올해는 친한친구 두명과 따로따로 하루씩 놀고싶다하더라구요.
그러라고했습니다~ 여자아이들이 둘이면 엄마는 더 편한듯.
친한친구들이 모두 같은반이되고 우리 아이만 따로떨어져
엉엉 울기도 했구요, 왜 울고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엄마의 형식적인 위로에 더 서러워한 생일이었습니다~ (어떨때 아이는 엄마에게 너무 어려워요ㅠㅠ )
새학기가 시작도 하기전에 울어제껴서 맘이 싱숭생숭..
다 잘될거야! 를 외쳐주지만 어차피 학교는 아이가 혼자 걷는 자신의 길. 평지를 애정 어린 친구들과 잘걸어가길 바래봅니다.
따뜻한 햇살속 살벌한 바람이 가라앉길 기다리면서 ..
이번주도 화이팅!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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