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가면... 새로운 책보다는 눈에 익숙한 책을 뽑아오기 쉬운데..
오랜만에 두루두루 살피다가 눈에 들어온 책~ ^^
Clementine in the City
by Jessie Hartland

작가가 자신의 강아지를 보면서 영감을 받아서 쓴 책이라네요.
요즘 강아지에 꽂힌 아들 위해서 빌려왔어요.
내용은 주인공 개가 사람처럼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경험하는 내용인데..
중간에 음식을 시켜먹은 대목이 나온답니다.
여러가지 생소한 음식 이름들이 나오는데..
제 눈에 띈 이름 !!! ![]()
haemool soondooboo

좀 더 자세히 보세요~
정말 '해물순두부' 가 맞지 않나요?


우리나라 음식 중에 김밥이나 불고기가 제일 유명한 줄 알았는데..
해물순두부라니...
작가가 뉴욕에 산다더니..
거기 한인 식당에 자주 가나봐요.
정말 신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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