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우리말 책을 읽어주는것만으로도 참 버겁다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요즘 읽어야 하는 연령별 도서, 추천도서. 권장도서등...
거기다 새로 출간되는 도서들 찾아 읽어주기에도 참
힘들다고 생각을 했기에... 영어도서에는
많은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저의 언니가 아이의 영어실력은 어느정도냐 물었을때...
그냥 흘려듣기만...ㅡ.ㅡ
그러자 아이를 방치하는거라고 하드군요..ㅡ.ㅡ
정말 그런게 아닌가 싶어..
이번 강연회는 참 제게 뜻깊은 자리가 아닐수 없어요...
엄마는 친절한 영어선생님이라는 책을 최근에
아는 지인을 통해 접하게 되었는데....
홍현주소장님을 직접 뵙고 강연을 들을수 있어
영광스러운 자리였답니다..
물론 제주분으로 엄마표 홈스쿨로 아이를 그리
키우신 레이지님도 참 반갑구요..<저의 언니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듣던 분이라 꼭 뵙고 싶었답니다..ㅎㅎ>
강연을 들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말...
유아부터 초등저학년<3학년>까지는 무조건 영어에
재미를 갖게 해 주어라...
지금 아이의 영어에 방치한다는 말을 들은 저에겐 정말 너무 고마운
지침이 아니었나 싶어요..
저의 주변에 비싼 학습지, 학원, 과외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경제적으로 뒷받침을 못해주고.. 간간히 해주는
엄마표가 아이에게 너무 허접한건 아닌가 싶었거든요...ㅡ.ㅡ
근데..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르다는 말~~
오늘도 7살 울 아들과 함께 찾은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영어도서 6권을
빌려 왔습니다.. 물론 학습이 아닌 재미로 읽기에 도전해 보려구요..
아이가 좋아라 하는 개와 괴물이 나온 책이라 보는것만으로
즐거워 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제주에 자주 자주 오셔서 강연회를 열어주시면....
엄마표로 홈스쿨을 하시는 많은 맘님들에게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다시 이런 강연회가 열린다면...
전 만사제치고 다시 그 강연회를 달려갈꺼에요^^
엄마표는 어찌 해야 하는지...
고학년이 되면 어찌 영어실력을 테스트하며
아이의 실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지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적기도 머릿속에 담아두기도 했지만...
솔직히 주부란 직업이 까마귀 고기를 몇번 삶아 먹어서리....ㅋㅋ
잊어버릴수도 있잖아요...
다시 되새겨 줄수 있는 이런 멋진 강연
여기 제주에서도 들을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려요~~
참참 !! 사회를 담당하신 분~~혹 김생민과 무슨 관계가 있으신지?
마스크도 그렇고 진행도 너무 훌륭하시던데요^^
강연에 초청된 많은 맘님들과 강사님들을 지루하지 않게
간간히 던지시는 유머또한~최고급 쎈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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