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아빠 회사인 감사 교육원 농장에 갔다. 남편 할머니 고모 그리고 내친구랑 친구 아들들이랑 같이 갔다. 숯불 구이 실컷 구워 먹고. 상추 따고, 밭 정리 하고, 축구하고. 배드민턴 하고, 오락하고 밤 12시 까지 놀다가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형아들이랑 실컷 놀고, 형아들은 집에 가고 우린 또 남아서. 이번에는 남편 친구랑 만나서 바베큐 또 구워 먹고, 밭 정리 하고, 축구하고, 배드민턴하고, 뛰어 놀고, 집에 오니
오후 6시다.
정말 신나게 논 하루다.
그리고 집에와서 일어랑, 중국어랑, 영어랑 공부 하고..(우리 남편은 우리의 공부 사랑에 놀란다.)
난, 준표가 최고가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준표가 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생활 하면서, 즐겁게 공부하면서, 하루 하루 알차게 보내다 보면 준표도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는 무언가 이루지 않았을까?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준표와 열심히 사는 이유인 것이다.
그리고.. 목욕하고 베드타임 스토리로 책 10권 읽고 잤다(영어 5권 한국어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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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의 영어Activity 10 (Humpt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