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잭이 필요하구요, 이단은 소리가 비디오에서 나가(출력) 오디오로 들어간다(입력)는 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잭은 동네 전파사에서 한 1500원 하던데(할인점에도 있어요) 까만 거..입출력 단자에 꽂는 거(스피커 연결잭과 모양이 같아요) 양쪽 한 개 짜리 사시면 되구요 없으면 하양빨강 두 개씩(한쪽은 두 개 다른 쪽은 한 개 있는 것도 있구요) 또는 노랑하양빨강 세 개씩 있는 것도 괜찮아요. 노랑은 영상신호 보내는 거니까 있어도 싹 무시하시구요 하양빨강은 둘이 스테레오를 위한 거니까 아무 색이나 상관없어요. (위에 말한 까망은 하양빨강을 하나로 합친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예를 들어 흰색을 선택했다면 한쪽 끝을 비디오 뒷면 입출력 단자들 중에서 '출력'의 흰색 단자에 꽂고 다른 쪽은 오디오의 입력 흰색 단자에 꽂는 건데 오디오의 경우 너무 좋은 거 아니면 마이크 잭 꽂는 데다 하시면 됩니다. aux라고 빈 자리 있으면 거기에 꽂으셔도 되고요. 편하기는 녹음 기능 있는 워크맨이 좋지요. 외부 마이크 단자에 꽂으면 되거든요. 일반 카세트라디오는 외부 마이크 단자 달린 게 아마 없을 걸요. 까르푸에서 다 뒤집어 봤는데 삼성이고 산스이고... 없더라구요. 대신 외부 녹음기능만 있지요. 근데 저희 집 인켈 오디오와 어학용 워크맨 모두 잭을 꽂아도 음질이 직직.. 안 좋아서 저는 TV 앞에 20년 된 삼성 더블데크 카세트라디오 놓고 원시적으로 녹음합니다. 아이 꺅꺅대는 소리 좀 들어가면 어때요. 오히려 아이가 그 소리 나오는 걸 더 좋아하던데요. 넘 얘기가 길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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