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월 울 애가 한번씩 엉뚱하게 말 할때가 있는데요
talk 톱
friends팬스
등등 이럴때 정확하게 가르쳐 줘야 하나요?
38개월 울 애가 한번씩 엉뚱하게 말 할때가 있는데요
talk 톱
friends팬스
등등 이럴때 정확하게 가르쳐 줘야 하나요?
아이 발음이 틀렸다고 볼 수 없습니다. talk는 '톡'에 가깝고 friends 도 '팬즈'에 가깝습니다. 어른들이 말하는 '토크' '프렌즈'가 오히려 바른 발음에 덜 가깝습니다. 아이가 정확하게 영어의 음절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국말 습관 때문에 영어의 음절을 늘려 발음하고 그게 머리 속에 저장되어 아이의 발음이 틀린 것으로 생각될 수 있지요. 물론 아이의 자음 발음이 현재 백퍼센트 원어민의 발음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음절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이 바른 영어발음하는 지름길이므로 훌륭하다고 칭찬해주시고 더 많이 들려주세요.
이거는 이렇게 발음해야 하는거야~ 라고 말씀하시기 보다
아이가 이야기하면 그저 엄마가 앵무새처럼
한번더 정확한 발음으로 들려주면 도움이 된답니다.
그것이 어려운 경우
오디오에 많이 노출시켜주시면 자연스럽게 교정이 된답니다.
넘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홧팅하셔요!
*^^~ 가은이가 준 멋진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