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교복처럼 입고다닌 오리털잠바가 왠지 두꺼워보이는걸보니 이제 진짜 봄은 봄인가봐요^^
5월부터 더워질거라던데 예쁜옷입고 살랑살랑 나들이 가고 싶네요~
개학도하고 아이들도 제법 자리잡아가는 둘째주.
평온한 일상이 좋기만합니다.
지난주에 소소하고 느긋하게 숨돌린 이야기 들려달라고 했는데 기억하시나요?^^
평온한 일상속에서 한숨 쉬고 지나온 일주일이시길 바라며, 또 그런 일상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겨우내 교복처럼 입고다닌 오리털잠바가 왠지 두꺼워보이는걸보니 이제 진짜 봄은 봄인가봐요^^
5월부터 더워질거라던데 예쁜옷입고 살랑살랑 나들이 가고 싶네요~
개학도하고 아이들도 제법 자리잡아가는 둘째주.
평온한 일상이 좋기만합니다.
지난주에 소소하고 느긋하게 숨돌린 이야기 들려달라고 했는데 기억하시나요?^^
평온한 일상속에서 한숨 쉬고 지나온 일주일이시길 바라며, 또 그런 일상이 찾아오길 바래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게 내 마음가짐에 따라 변한다고 하던데...
그래서 항상 감사합니다를 주문처럼 외우던 저였는데...
이번주는 잠시 마음이 무너지는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몰랐던 것을 알게되었다고 해도 내 주변상황은 변하는 것이 아닌데...
마음가짐이 중요한것이라고....듣고 또 들으며 힘을 내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다음주가 지나면 무엇인가가 나오지 않을까도 싶네요...
그때가 되면 또다른 마음가짐을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제는 아이들과 큰이모를 만나러 갔다가 잠시 빽다방에 들렸습니다.
이유는 큰이모를 기다리는데 공기가 너무 안좋아서 공기를 피해 들어간 것이었는데..
빽다방을 처음 가보는 우리 아이들~ 너무 신나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에 행복했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소소한것에 이렇게 행복을 느끼는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문학...소리만 들어도 괜스리 어렵고 근사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잘 읽혀지든 잘 안읽혀지든....읽어보려고 노력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읽게된 이 책도 순전히 제목때문에 읽게 된 책인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네요.
천천히 생각해가며 읽어야 겠습니다.
지금이 나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책을 읽는 과정이다 생각해보려구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6권 빌려왔습니다.
도서관에 기존에 책이 있는데 새 책이 또 들어왔네요. 표지가 흰색입니다. 좀더 얇은데 구성은 같아요. 종이가 더 얇고 질이 좋은가 싶네요.
유태인의 영어공부법도 함께 빌려왔습니다.
예전엔 아이가 책을 빨리 읽으면서 엉터리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길래 지적해왔더니
요즘은 정확하게 읽으면서 무지무지 천천히 읽고 있습니다.
이건 이것대로 답답하네요 우째야하나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묵독으로 슬~ 돌릴까 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소리내어 읽는게 중요하네요
초등학교 입학해보니 다른 분들 참 대단하시다~ 싶어요
영어책 읽기 1권만 해도 잘 시간인데 다른 공부는 우째요~
피곤에 쩐 아들을 위해 요즘은 다~ 패스패스패스~ 하고 있습니다.
얼리챕터북을 재미있게 읽길래 챕터북 시리즈 중에서 글밥이 가장 작은것들 밀어주고 있습니다.
글 많으면 1챕터만 읽고~ 일단 끈이라도 놓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어요 ㅜ.ㅜ
봄은 봄인가봅니다^^
경쾌한 노래를 들으면서 창을 열어두고 환기시키는게 춥지않으니 말이예요~~
두꺼운 옷은 입고나가는게 스스로 좀 눈치보이고
마음은 이미 꽃구경이라도 나갈듯합니다^^
이번주는 소소한 약속들이 있어서 도서관에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손에잡힌 책들이 온통 정리법에 관한 이야기네요ㅎㅎ
뭐 그렇다고 딱히 집이 나아지는건 없습니다만~
매주 쓰레기봉투 하나정도는 채워서 버리고있습니다. 재활용을 열심히 하려고 하다보니 예전엔 한달에 하나 채우기도 힘들었는데 요샌 안쓰는거 버리는 재미가 쏠쏠해요. 짐이 가벼워지니 마음도 가벼운듯.
필기구가 너무 많이 쌓여 지인의 교회 유치부에 쓸만한것들을 골라 주었습니다. 꼬맹이들이 모이면 분면 필요할 품목이니까요^^
저는 지난주에 도서관다녀오면서 동네 떡볶이 맛집으로 소문난 분식집에서 떡볶이 먹고왔구요
아이 치과 정기검진하러갔다가 새로생긴 까페에서 초코음료와 조각케잌을 엄카로 시켜먹는 딸아이랑 소소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학교이야기,친구이야기,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 머리색깔 이야기, 뭐 이런 이야기들로 한시간은 후딱가더라구요^^
정리에관한 책들을 보다보니 궁금한점.
도대체 저 집들에는 책은 어디있는걸까요.
본인들은 전자책을 이용한다해도 아이책은 있어야할거같은데...
아이가 독립하고나면 저런 깨끗한 집도 가능한건지...
아무리 제짐을 줄여도 아이의 짐은 줄지 않으니말입니다.
언젠가 이사가게되면 싹 치우려고 한칸한칸 책장도 줄여가고있는데 우리신랑은 책장이 줄어드는게 좀 아쉬운가봅니다~
그래도 치우는 저는 시원시원합니다~~^^

**Narnia 읽기방 #1**
게으름에 장사 없긔
플라이가이 완주상장과 선물 감사드려요^^
감투쓰기 좋아하는 딸램 1호!!!
플라이가이 완주증 도착했어요
저희도 완주증 도착했어요~~
완주증도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