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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y Dinky Doo를 읽고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Pinky Dinky Doo처럼
지어낸 이야기를 해주겠다며 하게된 이야기예요..^^
내용은 Sad gate에 대한 내용이예요...^^
리딩책이 워낙 종류가 많다보니.. 건너뛰는 리더스도 많기 마련인데..
그동안 스텝인투리딩은 한권도 읽지 못했어요..
그런데..최근에 지인으로 부터 스텝인투리딩 1, 3단계 풀셋을 빌려보게 되었지요..^^
얼마나 좋던지..ㅎ
그동안 스텝인투리딩에 대해 잘 몰랐었는데..
책을 보다보니.스텝인투리딩의 매력속으로 빠져드네요..^^
잠깐 소개를 하자면..
1단계는 바비, 아서, 베런스타인, 디즈니 캐릭터등이 포함되어 있어
읽고자 하는 욕구가 스스로 생길거 같아요.
글밥도 1~3줄이라 첫 리딩을 시작하는 유아들에게 적당할거 같구요.
로지에겐 물론 쉬운 책이었는데.. 그래도 코박고 보는 걸 보니..
아직도 이런 책을 좋아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2단계는 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고
3단계는 역사적 사건, 스포츠, 과학, 수학, 위인등을 다루는 Nonfiction 인데도 불구하고
그리 딱딱하지도 않네요.
거기다...단순히 읽기에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지식까지 얻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나 할까요..?..^^
어쨋든.... 우리딸이 너무 좋아하는 책 소개 해봐요..^^
바로 Pinky Dinky Doo시리즈랍니다.
<3단계에서 Pinky Dinky Doo는 5권이 있어요.>
이 책들 중 한 책만 맛배기로 보여드릴께요..^^
바로 Where are my shoes? 책입니다.
Tyler Doo는 Pinky Dinky Doo의 동생인데.. 매번 책마다 이야기를 해달라고 합니다.
그럼 Pinky Dinky Doo의 상상이 시작되죠..^^
뇌에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 참 재미있죠..?
오늘의 이야기는 Pinky Dinky Doo의 신발을 잊어버려 생긴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Pinky Dinky Doo가 동생에게 문제를 냅니다.
그럼 동생이 정답을 맟추면 이야기를 계속 진행해 가죠..
아무리 찾아도 신발이 없자 Pinky Dinky Doo는 신발대용으로 햄을 신고 학교에 갑니다.
근데.. 친구도 meat loaves를 신고 오죠..^^
게다가 선생님까지 음식으로 된 신발을 신고 오고 결국엔 모든 아이들의 신발이 음식화 됩니다.
그래서 한 친구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달라고 하죠..
그래서 Big idea를 내기위해 핑키의 머리는 점점 커집니다.
결국 자신들의 신발을 카페테리아의 음식대에서 발견하게 되고..
자신들이 신었던... 신발들을 먹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좀 억지스런 이야기이지만.. 어쨋든 이건 made up a story이니까요..^^
마지막 장엔 항상 이런 문귀가 있어요.
"너도 이야기를 지어낼 수 있어.. 만들어 봐.."
이책을 읽고 난 후,
좋아하는 핑키가 이야기를 지어내 보라는데.. 안지어낼 로지가 아니죠..ㅎㅎ
그때부터 다작의 이야기를 지어냈답니다..^^
동물 사람이야기를 넘어서 무생물에게도 생명을 불어넣어 이야기를 만들더군요..ㅋㅋ
어때요..?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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