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27개월입니다.
약 20개월부터 알파벳에 관심을 보여서 계속적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알파벳 관련 DVD와 책, 카드 등을
넣어주니 참으로 재미있게 알파벳을 떼었습니다.
주차장을 가거나..길거리를 가면서도 아는 알파벳 나오는지 계속 찾아보며 큰소리로 읽구요.
숫자도 좀 알아서 투~파파~ 포우~ 하며 즐겨합니다.
슈퍼와이 DVD를 보면서 알파벳이 모여 'chaire'가 나오며 체어~하며 소리치며 따라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할 시기인가보다 싶습니다.
막상 뭔가 넘어가려하니...
어떻게 해줘야할지 막막해서요.
첨엔....걍 한글을 시작해볼까...했는데. 아이는 분명 영어쪽으로 계속된 관심을 보이니 굳이 한글을
시작하면 안될것 같구
'파닉스'? 를 해야하나....
걍 영어책을 쭈욱 읽어줘야하나...
영어단어카드를 붙여놓고 놀이를 해야하나...
체계가 잡히질 않습니다.
경험있는 맘님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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