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아이가 다니던 미술음악학원이 사정이 안 좋아져서 다음달부터 문을 닫을것 같네요..
다른것은 다 괜찮은데 영어가 문제에요..
매일 1시간씩 수업을 받았었거든요..
파닉스도 지금 3단계 마치고 4단계 들어갈시점인데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야되는 시기라서 이걸 다시 알아보고 유치원을 보내야할지, 그냥 남은 7~8개월을 그냥 집에서 데리고 있다가 학교를 보내야하나 고민됩니다..
국어나 수학은 엄마표가 자신있는데 영어가 정말 문제네요..
전 영어는 잘 못하거든요..
만약 님들이 저같은 상황이라면 어쩌시겠어요?
정말 고민되네요..
좀 어려워도 엄마표 영어를 해서 파닉스 5단계까지 마쳐야 할지
영어 학원같은데를 따로 보내야 하나 학습지 선생님을 붙여줘야하나...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지금 한창 영어에 흥미가 붙어서 지금 잘 가르치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것 같다는데...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영어의 원리나 발음에 대해 설명을 하면 그것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인다고 하더군요..
아이 성격도 외향적이라 말하기도 잘 되는 편이고.. 아직 책을 읽는 수준은 안되지만...이렇게 말씀하시니 솔직히 엄마표 영어를 해보려다나 더럭 겁이나요..
내가 애를 더 망치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여러분들 저 어쩌죠? 영어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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