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책이라 아이에게 꼭 사주고 싶어 구매했던 책,,,,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
아빠와 단둘이 사는 한나는 고릴라는 무척 좋아하는 소녀다.
어느날 밤 아빠가 선물해 주신 고릴라 인형이 점점 커지더니.., 바쁜 아빠를 대신해 한나가 동물원에
가고싶어하는 소원을 들어준다. 밤새 벌어지는 행복한 고릴라와의 동행~
앤서니 브라운은 고릴라를 무척 좋아하나보다,,
그림엔 온통 고릴라들 뿐,, 그런데 그 그림이 싫지가 않다. 내용도 너무 환상적이고 의미있다.
우리 딸아이도 너무 좋아라 한다.
밤마다 잠자리에서 읽어주고 또 읽어준다,,,,
아빠가 바쁘긴 우리집도 마찬가지,,,,
아이들 아빠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길 하는 바램에서 나 역시 이 책이 좋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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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이야기>
이제 50 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년 같은 앤서니 브라운!!
Leeds College of Art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Gordon Fraser Gallery의 카드를 디자인 하는 등 1988년 까지 Gallery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동화 작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어릴적 무시무시한 고릴라가 곰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을 그린 생일카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고릴라를 주인공으로 자주 등장시키는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세계적인 어린이 책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Anthony Browne은 선술집 주인이면서 실패한 예술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그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Leeds College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한 후 어린이 책 작가가 되기까지 수술 장면을 실제 상황처럼 그려내는 의료화가, 교사, 그리고 카드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지금까지 Piggybook, Bear Hunt, Animal Fair, King Kong을 비롯한 다섯 권의 Willy시리즈 등 스무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으며, 다수의 수상경력이 보여주듯이 초현실주의에 기초를 둔 독특한 작품들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영국 남부의 Kent 에서 부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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