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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r. Henshaw 세번째 미션+댓글마당

  • 아현영찬맘
  • |
  • 2010-04-23
38

봄이라고 하기에 날씨가 너무 춥고 비까지 오다가 말다가 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이사 적응기간이라서 머리가 멍한 상태입니다.

사야 할것도 많고 정리할것도 많고 전학한 딸도 챙겨야하고 ^^

그래도 빈둥거리며 있는 시간도 많네요 ㅋㅋ

 

일단 미션이 나갑니다.

이제부터 Leigh가 편지형식의 다이어리를 시작하네요.

Dear Mr. Pretend Henshaw 라고 칭한 부분도 재미있구요.

Dear Mr. Henshaw  ~ 53page

미션 1.

 묵독으로 책읽기를 2번 하시구요, 3번째는 소리내어 읽으시면서 시간을 재어주세요.

 

미션 2.

1)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면 어떻게 Leigh 에게 전달이 되었나요?

2) 문제의 도시락! 도시락을 사수하기 위한  2가지 특단의 조치는 무었이었고 효과는 어떠했는지요?

3) 엄마가 말한 주인공이 아빠를 닮아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4) 이혼하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이 있어요. 어떤부분인가요?

5) 엄마가 재혼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미션 3.

전에 주인공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3명 아빠, 엄마, Mr.Fridley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세요.

성격이나 지금의 상태등 짐작할만한 무엇이든지 좋습니다.

 

날씨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날씨가 좋아져서 꽃구경도 가야하는데

 

댓글마당을 따로 올린다는 걸 깜박했네요. 댓글도 이곳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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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05-01 01:46
답댓글

꼴찌 댓글이겠네요.  짧더라도 남깁니다.^^

1. 15분 쫌 넘었어요.

2. 1) 오리털 누빔 잠바 -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이 막 그려져서 저도 행복했어요.

       산타 역할을 맡아줄 트럭 운전기사를 모집하여^^ 전달한 방법도 센스!

   2) 도시락에 소설책 주인공 이름을 써놓아서 아이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해서 몇 번은 성공했지만, 결국은 또 들켜서 실패.  이후에는 스카치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았는데 떼어내느라고 고생하고, 아이들이 모두 웃음.

   3) 이가 가지런한 점

   4) 신발 한 짝에 대한 이야기

   5) 다시 만난 사람이 또 트럭과 사랑에 빠진 사람일까봐서. 가정을 소홀히 하고 자신만을 위한 무언가에 빠지는 사람을 두려워하는 것이겠죠.

3. 아빠- 이혼을 했으니 아마도 가정에 완전한 마음을 두지 않은 사람이겠지요. 그래도 아들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서 제가 다 안심이 되더라구요. Leigh가 너무 기다리고 있는데 혹시 안 보냈으면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엄마 - 현재는 아빠에게 좋지 않은 마음이 큰 듯해요. 아이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외로운 엄마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이번 미션은 허둥지둥, 얼렁뚱땅. 뭐 그런 느낌이라서. -_-;;

다음에는 꼭 더 열심히 읽고 꼼꼼히 살펴볼랍니다. 이번엔 모르는 단어 막 건너뛰고 읽고, 미션 먼저 읽고 그거에 맞춰서 답 찾듯 읽은 수능식 미션이었습니다. 크헉.

 

 날씨가 오락가락하네요. 이렇게 변덕스러운 날씨를 만날 때면. 정말 환경에 대한 걱정이 커진답니다.

 학원에서 계속 종이컵을 써서 커피를 타 마셨었는데 (하루에 몇 잔씩 마시니, 저도 오염에 큰 몫을 했어요)

얼마전에 텀블러를 사서 귀찮지만 열심히 씻어서 타 마시고 있답니다.

 조그만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우리 손주들이, 증손주들이. 모두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와 환경 속에서 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환경에 대한 메세지로 급 마무리합니다.

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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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5-01 06:28
맞아요,, 어디서 보니 전 세계에서 기후 변화가 젤 큰 곳이 우리나라라가 하던데..
걱정이죠..작은것도 돌아봐야 겠어요.
미션 하시느라 애쓰셨어용 짝짝짝!!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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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맘
  • |
  • 2010-04-30 10:28
답댓글

미션1. 27분...우아 길다 ㅋ

미션2.1) 오리털점퍼. 아빠가 cb라디오로 Leigh 가 사는 곳으로 오는 운전하여오는 사랑중 산타놀이하고 싶은              사람이 주유소가 끝난 늦은 시간에 갖다 주었음...

          2)joy kelly라는 이름은 런치박스에 적어놓았으나 그래도 일부 도난...

             두번째는 스키치 테잎을  잔뜩 붙여놓았음.. 그래서 주인공도 떼어내기 힘들어했음

          3)Leigh의 이가 곧고 가지런해서 고정기가 필요없는 점...

           4)우리같으면 명절때가 그렇겠지요..ㄱ크리스마스에 케이터링사장이 초대해줘서 같이 식사하잖아요

              그때 엄마가 사장마음이 축구운동장만큼 넓다고 하잖아요..그부분이 제겐 왜이리 슬프면서도

               사장이 고마운지ㅠㅠ

            5)아빠처럼 식구말고 다른 무언가에 빠져들면 어쩔까싶은 그런 불안감...

미션3..아빠의 성격은 글쎄요 항상 식구들에게 올때 뛰어온다라는 대목을 보면 따뜻한 사람일듯도한데

           아이가 그리 아빠를 전화도 원하고 하는데 무심한것같기도 하고 ...

           엄마는 아이를 사랑하지만 일과 공부에 정신적외로움에 힘들어할것같고 하지만 아이를 위해 아빠에  

            대해 안좋은 말은 안하는것을 보니 사려깊게 보이기도 해요...

          Mr.Fridly는 아이들에대해 사랑이 많은 사람이지요..다큰척해도 아직교정기를 잘 챙기지못하는

            아이들 챙겨주기도 하고 주인공에 대해서도 따스한 눈길로 바라봐요..

 

          점점 더 재밌었지는데 게으름도 그만큼 커가네요.. 갑자기 등이 아파서 힘든데 남편은 낼 꼭

          시댁에 가야한다고 하고 아 ㅠㅠ

          날씨도 얼른 따뜻해지고,,

          오늘 소풍간 울아이 보고프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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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03
'아빠에 대해 안좋은 말을 안하는 사려깊은 엄마'-쉽지 않을 것 같은데 주인공의 엄마는 잘 하시죠.
엄마혼자서 아이를 잘 키우는 방법은 아빠에 대해 좋은이야기,훌륭한점,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많이 이야기해주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책읽으면서 어렴풋이만 생각했는데 유짐맘님의 댓글 읽으며 엄마의 현명함을 다시보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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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18:22
요 동네는 바람이 좀 불던데 날씨가 어땠는지..즐거운 소풍이었길 바라네요.
저희집엔 낼부터 나흘간 손님이 계시는 관계로다.. 다른 건 문제 없는데 음식 솜씨 없는 저는 고민스럽네요.낼 시댁 잘 다녀오시고,, 아픈 것 훌훌 떨쳐 버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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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04-30 08:39
답댓글

미션 1. 시간 15분 45초

 

미션 2

1) 아빠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며...

 주머니가 많고 칼라에 모자를 넣고 지퍼로 잠글수 있는 누벼진 다운자켓을 받았으며, 이는 아빠가 CB radio(트럭운전사들끼리 통하는 무전장치같은?)로 아빠의 부탁을 들은 다른 트럭 운전수에 의해서 크리스마스이브 밤늦은 시간에 전달되었음.

2)도시락사수 2가지 조치 & 효과...

첫째, 가명을 사용하기- 도시락봉투에 Ways to Amuse a Dog 의 주인공 Joe Kelly를 가명으로 정하고 써놓기... 며칠은 무사히 사수하였으나, 곧 누군가 가명의 실제 주인이 Leigh라는 것을 눈치채고 다시 도난당함.

둘째, 스카치테이프를 잔뜩 붙여서 쉽사리 훔쳐가지 못하게 함 - 점심시간에 Leigh조차도 도시락봉투를 뜯는데 많은 시간이 걸림....주위 친구들이 보고 웃음(바보취급당한 기분이었을거 같음.)

Mr. Fridley의 제안에 웃어넘겼지만 아마 심각하게 도난경보기를 달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된거 같은데, 어찌 될까 궁금하네요...

3)엄마가 말한 주인공이 아빠를 닮은 점..

Leigh의 이가 곧고 튼튼한거... 치아교정을 하지 않아도 되서 돈이 절약되는거...

4)이혼하여 떨어져 사는 가족의 외로움이 연상되는 부분...

크리스마스 저녁 Katy의 저녁초대를 받고 돌아오는 길에 엄마의 말과 주인공의 생각....

I wondered if she was thinking about last Christmas when we tried to make up songs about lonely lost shoes.

5)엄마가 재혼을 두려워하는 이유...

재혼하기에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해서... 또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게 두려워서... (그 사람이 Leigh의 아빠처럼 가족이 아닌 다른것과 사랑에 빠지게 될까봐...)

 

미션3

아빠 - 경제적으로 힘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upport check을 늦게 보낸다거나 주인공이 와주기를 바래도 쉽사리 올수 없는거를 봐서(아마 트럭 할부금 갚느라 힘이 드는듯)... 아님 아들을 보는거 보다 돌아다니는걸 더 조아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음...

엄마 - 일과 학업 두가지를 병행한다는 것이 힘이들거 같음... 또 아들에게 아빠의 존재가 필요한것을 느낄때마다 마음 아플거 같은데, 그래서 데이트도 해보지만 다시 결혼을 하기엔 두려운 듯... 그래서 외롭기도 할거같음.

Mr. Fridley - 유머러스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경비아저씨같음... 아이들을 세심히 관찰하며 중간중간 도움도 주면서... 왠지 인상좋구 따스한 아저씨 같음...

 

한 주동안 안녕들 하셨는지요?

책을 읽을수록 재미있네요... 신발에 대한 노래를 볼땐 아~ 실제로 이렇게 rhyme을 맞춰가며 부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구요... 도시락에 도난경보기를 어찌 달까 궁금해지기도 하구요... 암튼 앞으로 더 기대가 되네요...

 

울 아그들은 지난 주말에 열때문에 또 고생을 했구요... 이제 겨우 거의 나아가요... 제발 다시 아프지 않았음 좋겠네요... 저두 아직 출근 중이구요... ㅎㅎ 이제 끝을 바라보고 있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지...

주말엔 날씨가 조을거라는데 꽃구경 갈수있을라나 모르겠네요... 원체 아빠가 애들 감기들까 벌벌해서ㅋㅋ

주말들 잘 보내시구 담주에 다시 만나요~~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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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4-30 15:15
'도난경보기를 과연 어떻게 달까?'
님의 말씀처럼 달긴 달것 같은데, 방법이 넘넘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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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04-30 18:24
아이의 상상력은 이렇게 무한한가 봐요. 제 머리로는 불가능한...^^
낼부터 바람이 잦아 든다니 꽃구경 좀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울 둘째가 감기가 잦았어서 그맘때 외출을 많이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아 빨리 가라~~~! 지연이 지우 더 단단해 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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