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게시글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답글로 올려봅니다...............................
가은이와 엄마가 반한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 그의 멋진 작품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초현실주의 같은 그림, 명화들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패러디한 감각적인 그림들은
아이들을 명화와 상상의 세계에서 맘껏 뛰어놀게 합니다. 때론 기발한 상상력으로 중무장한,
때론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절묘하게 표현한 아이들의 심리 묘사까지...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들은 내내 가은이에게 또는 수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영어그림책들 책소개 중에서.... 우리말 번역도서

| 주름살 가득한 두 눈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는 잠옷 차림의 표지 주인공은 바로 우리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어린 시절 아이들의 우상인 아버지의 모습을 다양한 비유로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표현하고 있습니다. |  |
 | 꽃 무늬 가득한 슬립을 입고 있는 우리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분입니다. 아주 훌륭한 요리사이고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세고 어떤 것이든 잘 자라게 하십니다. 모든것을 잘 해내는 supermum인 우리 엄마를 나는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  |
 | 작품 속에 펼쳐지는 윌리의 꿈들은 원대하고 거창한 미래 계획은 아니다. 그저 윌리의 머릿속에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이런 저런 두서없는 상상들, 말 그대로 몽상이다. 하지만 거기엔 가장 아이다운 상상의 자유로움과 즐거움이 가득하고, 온갖 이야깃거리로 풍성함이 넘친다. |  |
 | 한나는 늘상 바쁘기만 한 아빠와 함께 살고 있다. 아빠는 한나와 놀아줄 시간이 전혀 나질 않는다. 한나는 고릴라를 너무나 좋아한다. 그래서동물원에 가서 고릴라를 꼭 봤으면 한다. 아빠한테 얘기를 하지만 아빠는 오해를 하고서 고릴라 인형을 선물하는 데에 그치고 만다. 한나는 크게 실망을 하지만, 꿈 속에 나타난 고릴라와 함께 동물원에 가서 그 동안에 하고 싶던 일을 모두 한다. |  |
 | 엄마가 전업 주부이건 아니건 간에 무턱대고 집안일은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하는 자녀들, 그리고 아빠들에게 이 책은 뜨끔할 만한 내용을 전해줄 것이다. 앤서니 브라운은 '아주 중요한'이라는 수식어를 앞에 붙여서 '아주 중요한' 회사에 출근하고 퇴근하며, '아주 중요한' 학교에 등교하고 하교하는 자녀, 남편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  |
 | 이 책은 Anthony Browne의 순수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Magic Pencil 하나 만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고 있으니 말입니다. 위험한 상황에서도 두 사냥꾼에게 의연하게 맞서는 아기 곰의 용기와 지혜! ... | |
 | 어느 날 밤, 주인공 아이는 끔찍한 소리에 잠을 깹니다. 그림은 천둥번개가 치는 창밖을 표현했지만 사실은 엄마 아빠가 다투었음을 암시하고 있지요. 가족사진액자에 금이 간 것으로도 가족관계의 상실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빠는 보이지 않고 엄마의 표정은 어두워요. 엄마는 아프신 할머니에게 케이크를 갖다 드리라고 합니다. 할머니 집으로 가는 숲 속에서 아이는 환상의 세계로 들어섭니다. |  |
 | 세계의 명화들을 패러디 해 감상하는 유쾌한 그림책. 유명하고 멋진 그림 감상하기 좋아하는 윌리가 밀레, 다빈치, 보티첼리 등 우수한 화가들의 그림을 구경하게 되었어요. 기분좋게 감상을 끝낸 윌리. 그 그림들을 따라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머, 이게 뭐지? 그 유명한 '모나리자의 미소'가 '고릴라의 미소'로 변했잖아? 어린이의 상상력을 재밌는 이야기로 구성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세계 명화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명화감상보다 더한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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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여 파리가 다칠까, 실수로 벌레를 죽이면 어떻게 하나 조심하는 윌리는 길가다 다른 사람의 실수로 부딪혀도 먼저 사과하고 갱들이 괴롭혀도 오히려 잘못했다고 빕니다. 그래서 그는 Willy the Wimp라는 별명을 얻지요, 하지만 윌리는 이런 별명이 싫습니다.
어느 날 허약 체질의 원숭이가 튼튼해졌다는 광고를 보고 윌리도 그 책을 사서 보게됩니다. 윌리는 책에 쓰여진 대로 조깅, 에어로빅, 권투, 바디빌딩, 역도 등으로 몸을 단련시키면서 식이요법까지 실천합니다. | |
 | 윌리는 책 읽기와 음악 듣기 그리고 여자친구 밀리와 공원 산책하기를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잘하는 것이 하나도 없는 윌리는 축구, 자전거 경주, 수영을 시도하지만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만 합니다. 어느 날 윌리가 친구들과 길모퉁이에 있을 때 불량배 노즈를 만나게 됩니다. 친구들이 모두 달아나고 혼자 남게 된 윌리는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 수 있을까요. |  |
 | Anthony Browne이 런던에 있는 테이트 브리튼 미술관에서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한 워크?의 경험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엄마의 생일을 맞아 미술관 나들이 나선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빠와 형 조지는 내키지 않지만 엄마의 생일이기에 엄마를 따라 먼 나들이에 나섭니다. |  |
 | 이 그림책은 'I Like Books'에서 보여주었던 책에 대한 즐거운 요소보다는 아이들의 행동과 관련된 것을 하루동안 시간을 두고 해뜰 때부터 잠잘 때까지 일반적인 아이들의 생활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는데요. |  |
 | 도회적인 엄마와 외로운 남자 아이, 가난한 아빠와 발랄한 여자 아이. 이렇게 네 사람의 눈을 통해 공원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삶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주인공이 이야기할 때마다 서로 다른 글씨체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네 주인공이 실제로 말을 하듯 이야기의 생생함을 더해 줍니다. 장면마다 숨어 있는 뜻밖의 그림을 찾아보는 즐거움도 이 책이 주는 묘미입니다. |  |
 | 빌리는 걱정이 너무나 많은 아이입니다. 신발이 걸어서 창문으로 도망가면 어쩌지? 큰 새가 날 잡아가면 어쩌지? 큰 비가 내려 방이 물바다로 변한다면…… 빌리에게는 세상이 온통 걱정거리뿐이에요. 엄마 아빠가 도와주려고 애쓰지만 소용이 없답니다. 어느 날 할머니 집에서 자게 된 빌리는 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할머니에게 자기의 걱정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러자 할머니는 방으로 가서 뭔가를 들고 나오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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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책에 대해 알아봄으로써 책의 소중함과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 수 있습니다. 책 전체 이야기를 복습하고 듣기, 말하기, 쓰기,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워크북을 수록했으며, 활용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엄마가 쉽게 가르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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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동물원에서 우리에 갇힌 동물들을 구경하지만, 혹시 어쩌면 동물들이 그들을 구경하는 건 아닐까? 사람들에게 시달리는 동물원의 동물에 대한, 심각하지만 유머러스한 성찰을 가능하게 하는 작품이 나왔다. 나랑 동생 해리, 엄마와 아빠 우리 가족은 동물원에 간다. 하지만 차가 막혀 동물원까지 한참 걸리고, ... |  |
 |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잘 꿰뚫어보는 앤서니 브라운은 이것으로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합니다. 주전자가 고양이로, 슬리퍼가 새로, 세면대는 코와 입이 달리고, 소파는 고릴라와 악어로, 다시 고양이는 뱀으로, 악어는 바나나로 …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변신은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한 아이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잘 표현합니다. |  |
 | 덥수룩한 더벅머리 소년과 핸들도 놓은 채 보란 듯 자전거를 타는 노랑머리 소년. 다음 장면이 궁금해 얼른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타이틀 페이지에는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임을 각인시키는 듯 고릴라이 등장합니다. 속담인 Walls have ear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하는 두 귀와 빨랫줄에 걸린 채 소매를 맞잡고 있는 셔츠로 시작해, 집안에서 꽃을 먹는 소, 공원의 물고기 | |
 | 형을 주제로 한 가족에 대한 구체적이고 애정 어린 묘사가 참 인상적입니다. 표지에는 흰 줄공책 위에 색연필로 그린 천진난만한 형의 모습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속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형형색색의 동그라미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둥근 배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배지에는 형에 대한 칭찬과 샌들에 대한 만족감이 적혀 있어 글을 진행시키는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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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윌리에게 새 친구가 생기다
침팬지 윌리는 외롭다. 자기만 빼고 모두들 친구가 있는 것 같고, 아무도 윌리를 놀이에 끼워주지도 않는다. 어느 날, 혼자서 공원을 산책하던 윌리는 윌리처럼 혼자서 달리고 있던 휴와 부딪쳐 넘어진다. 서로 자기가 잘못한 거라고 사과하던 윌리와 휴는 금세 친구가 된다. 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동물원과 도서관에도 간다. 휴는 악당 벌렁코가 윌리를 괴롭히려고 하자 윌리를 도와 주고, 또 윌리는 거미를 보고 기겁을 하는 휴를 위해 거미를 치워 준다. 둘은 내일 다시 만나기로 하고, 윌리와 휴는 그렇게 친구가 된다.
조그만 침팬지와 커다란 고릴라; 차이와 다름을 넘어선 우정의 소중한 가치

어느 마을에 오빠와 여동생이 살았는데, 둘은 비슷한 데가 하나도 없이 모든 게 딴판이다. 동생은 자기 방에 틀어박혀 책을 읽으며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오빠는 밖에서 뒹굴며 뛰어놀기를 좋아한다. 둘은 날마다 얼굴만 마주치면 티격태격 다툰다. 그런데 어느 날, 터널을 지나오면서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이제 오빠와 동생은 서로에 대한 감정이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서로 너무 달라서 툭하면 다투기 일쑤인 형제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그림 동화.
앤서니 브라운의 2008년 신작.
어느 동물원에 특별한 고릴라가 있었다. 그 고릴라는 손짓 말을 할 줄 알아서 원하는 것은 다 얻을 수 있었다. 고릴라는 부족한 게 하나도 없어 보였다. 하지만 고릴라는 슬펐다. 그는 손짓 말로 동물원 사람들에게 ‘나는 친구가 필요해.’라고 말한다. 고민하던 동물원 사람들은 고릴라에게 ‘예쁜이’라는 작은 고양이를 데려다 주었다. 고릴라는 예쁜이를 보는 순간, 좋아하게 되었다.
인간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