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세 아들 엄마예요^^
아이 태어나면서부터...아이와 함께 엄마도 쑥쑥~ 자라고 있는듯 합니다...
제대로 한번 영어 공부도 못했지만, 결혼 하고나서도 학교 공부에 미련을 못버려...방송대 영문과 4학년입니다...지금은 아이 키우느라 휴학 중이긴하지만요...
노** 이라는 영어 그림책을 아이 세살때 알게 되었어요...
처음 시작땐 정말 뭣모르고 주구장창 읽어주기만 했지요...아이가 커가고, 5세가 되고 나서야, 다시금 그 책들이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
작가도 관심있게 봐지고, 하나 둘씪 알게 되고, 그 작가만의 고유의 기법이라든지, 터치들...
작가의 의도나, 기발한 반전들에 아이 못지않게 엄마스스로도 빠져들고 있네요^^
사실, 쑦쑦은 최근에 들어오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한우물 파기도 여유가 없는지라...이곳 저곳 써핑하는건 제 스타일과 안맞고, 더우기 이런 응모? 와는 더 안맞는 사람 중 한사람이지요...
그런데, 우연찮게 공연..을 클릭했는데,
이런~ 몇가지가 뜨더라구요...
안될줄 알면서, 그래두 한번 글 써보자는 심정으로, 이렇게 남깁니다...
노** 을 하면서 알게 된 작가들이 많고, 그러면서 한글 책 읽어 줄때도 꼭 작가와 일러스트 들을 언급 해 주지요...앤서니 브라운, 헬렌 옥슨버리, 밥바너, 타로 고미, 멤팍스, 닥터수스, 등등 좋아하는 작가들이 너무 많지만, 다 열거 할수 가 없구요,...............
그중에서도, 아직은 우리 아이가 에릭칼을 너무 좋아하네요...
강렬한 색채에 끌리는 건지...스토리를 좋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에릭 칼 할아버지...!! 하며, 너무 좋아하며 끼고 살고, 색칠 하기도 좋아하고요...
최근엔 조이 카울리도 관심이 가는 작가중 하나인데요...
공부 좀 해야 겠어요...
평생 공부......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쭈욱~~ 하렵니다...
제가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은 사람인데...요즘은 정말 몇년간 책 속에서, 그것도 그림 책 속에서 이렇게 푹 빠져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살고 있답니다...
제 행복에 두배의 기쁨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만,
어쨌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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