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인사드려요.
짧은 영어 실력이지만 용기내서 주변 아동센터 영어수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6학년의 3명의 여학생과 1명의 남학생과 함께 하는데,
문법책 보다는 활기찬 영어 낭독훈련으로 소리내는 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2번쯤 진행 했을까요? 본심인지.. 공부가 싫은 건지.. (아님 내가 싫은 건지 ㅠ)
재미가 없다네요? ㅠㅠ
그래도 아랑곳하지 않고 지난주 3번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단, 개별적으로 빨리 끝내면 쉬어도 좋다고 달래면서 말이죠..
그랬더니 소리내서 연습하더니 다른 아이보다 빨리 끝내더라고요..
오늘도 비슷한 그림이 벌써 그려지는데..
재미없다 해도 매주 복습하고 수업 진행하면서 책 1권 끝까지 일단 밀어붙여보려고 합니다..
English is Fun?? 어렵네요..
집에서 아이와 재미있게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면 짧게라도 공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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