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전....10년째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뇨자에요....ㅎㅎㅎ
입으론 늘 다이어트라 해놓고....
늘....먹는거 앞에서 무너지는 그런 뇨자죠.....
소싯적 즉...고등학교때까지 40키로를 넘지 못했어요....38인가 39정도 였다....앗 키는 160정도구여..
20살 되면서 40키로대로 진입....20대 중반까지...45키로정도 여서 말랏다 소리 들었었죠...
그러다 저의 흑역사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부터 시작 됩니당....
졸업후 취준생으로 살던 2-3년간 45키로몸무게가 50가까이 되더라구요...
취업준비...이런저런 시험준비...실패...좌절....스트레스...폭식....ㅎㅎㅎㅎ
160 키에 47-8kg 뚱뚱까진 아니어도 봐줄만했어요...
하지만 고등학교 친구들은 저를 못알아 보기도 햇었고...ㅜㅜ
저 정도쯔음에...남편을 만나....또 놀고먹고를 3년정도 ....저도 남푠도 둘다 돼지가 되어
웨딩촬영.....ㅎㅎㅎ
그래도 전 중간에 웨딩드레스 입으려구....한의원다니며 지방분해 한약먹고 피트니스 끊어다니고...등산하고...
3달만에...다시 40대 초반 몸무게로 돌아가...44반 사이즈의 정장을 예복으로 사고 결혼을 햇죠...
그러다가.....결혼하고 바로 임신....앗싸...다시 맛난거 맘놓고 먹자!!!ㅎㅎㅎㅎ
출산하고 몸이 회복될때쯤....둘째 임신 출산...ㅠㅠ
둘째 낳고 나니 옛날 몸무게로 회복이 안된체 뚱뚱이로 살고 잇어요....
소싯적 날씬이때를 회상하며...난 다시 돌아갈수 있어를 외치지만...손에선 빵과 과자 떡을 내려놓지 못하고....ㅜㅜ
스피닝이 살이 잘 빠진다더라....3개월 하고....
요가가 스트레칭이 되어 군살이 잘 빠진다더라....6개월
수영....3개월
헬스 3개월....
피티 5개월....
안 해본것 없이 살짝살짝 발은 다 담궈 봤으나....문제는 식단....ㅜㅜ
닭가슴살 샐러드를 점심으로 싸다니며 먹기를 3년....(하지만 오후에 ...돌아오는 식욕탓에 저녁에 폭식으로 폭망....ㅠㅠ)거기다 닭가슴살 샐러드도 양이 많아....ㅜㅜ ㅎㅎㅎㅎㅎ
이런패턴으로 늘 제 다이어트는 언제나 성공한적이 없어요...
1년 365일 다이어트 하지만....늘...실패요....ㅠㅠ
이러던 제가....나름의 다욧...저만의 다욧방법을 찾았어요....ㅎㅎㅎ물론 지금 막 몸무게를 확 뺀건 아닌데....뭔가 안정기에 접어들어서...조금씩 몸무게 숫자가 줄고 있네요...ㅎㅎㅎ
말하자면...건강하게 빼는 거요....살 확빼서 아파보이거나 없어보이게 빼는거 말구요...ㅎㅎㅎ
첫째 맛난거 맛나게 먹자!!!
사실 음식을 좋아하는 제가 절제하고 자제하는거 너무 힘들더라구요...너무 절제하다 한번에 무너지면 폭식을 하게되니까...먹고 싶을때...먹기...단!!!양을 좀 줄이는거로요...이게 첨엔 너무 힘들었는데...3년정도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다보니....평상시엔 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다 어떤날...밀가루음식이 땡기면 그날은 아무생각없이 밀가루음식 먹기....빵먹기...떡사먹기...ㅎㅎㅎ
나름의 cheating day를 만들어 실천하니 좋네요....
둘째...나에게 맞는 운동하기!!!
전 정말 몸을 움직이고...운동하는거 싫어라 하는 사람이에요...그러다 보니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운동량도 없으니 살이 찌는건 어쩜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더라구요...위에도 언급했지만...안해본 운동 없이 해봤지만 늘...실패...사실 3개월 이상씩 끊어놓지만....처음 몇주만 가고는..영....~~~
그런제가 등산을 시작했어요...저희동네 해발 300m정도 되는 산이 있는데...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코스를 하이킹 하는거죠...올라갈때 엄청 아직도 힘들지만...일단 올라가면 1시간 20분동안은 운동을 하게되는....ㅎㅎㅎ 저 같은 운동저능아 인 사람이 하기엔 정말 딱인!! 운동이에요...
작년 겨울부터 서서히 시작을 했는데...3월부터 본격적으로 퇴근후 바로 산으로 갔어요....
다이어트 어플에 기록한 등산한 날 수 입니다...ㅎㅎㅎ
회식이 있거나 집에 일이잇을때를 빼곤 거의 산을 갔네요....
몸무게가 확 줄진 않았지만...
여러가지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끼고 있어 만족 합니다...
체력도 좀 길러졌고...비염도 호전되고...(작년같았으면 지금쯤 감기로 고생했었을거거든요..)
이제...나이 마흔 넘어서 미스코리아를 나갈것도 아니고....그냥...건강하게 맛난거 먹기 위해 운동합니다....ㅎㅎㅎ이래 하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좋네요....
산을 좋아해서...등산을 좋아해서....다행이에요....ㅎㅎㅎ
제 목표 체중에 도달하는 날...
before & after 인증사진 올려볼게요....ㅋㅎㅎㅎ
그런날이 올까~~~~싶지만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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