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춘천으로 봄나들이 갔다가 날씨가 안 좋아서 꽃도 못보고,,ㅜ.ㅜ 생각지않게 갑자기 용평 콘도가 예약되어서 내일 강릉 경포 벚꽃 잔치에 가 보려고요. 예쁜 벚꽃 눈에 가득 넣어 가지고 와야 겠어요:) 딸래미와 예쁜 우리말 찾아보다,,너무 예쁜 말들이 많아 모아 봤어요~ [가온누리] 어떠한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어
[가루비] 가루처럼 포슬포슬 내리는 비
[달보드레]감칠맛 있게 달고 부드러운
[먼지잼 ] 겨우 먼지나 날리지 않을 정도로 온 비
[너나들이]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온새미로 ] 가르거나 쪼개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다복다복 ] 풀이나 나무가 탐스럽게 소복한 모양
[함초롬하다 ] 젖거나 서려 있는 모습이 가지런하고 차분한
[윤슬 ]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까치놀 ] 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송아리] 꽃이나 열매가 잘게 모여 달려 있는 덩어리
[이울다 ] 꽃이나 잎이 시든
[해거름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때
[아람 ] 혼자 떨어질 정도로 충분히 익은 열매
[미리내] 길게 강물처럼 분포한 항성의 무리. 은하수
[닻별 ]카시오페이아 자리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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