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님의 글입니다.
저는 6세,3세 두 아들을 둔 mom입니다....^^
> 그간 주변에서 어떻게 어떤 책으로 진행해왔으며, 또 어떻게 진행해가고 있는지 쑥에 한번 공개하라(^^)는 이야기를 간혹 듣긴 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가 기회가 되어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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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아이 16개월때 쑥쑥을 통해 일명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큰 기대 없이 시작했으나, 알면 알수록 욕심도 생기고 또 슬럼프도 있었으나 정말이지 뒤도 안돌아보고 앞만보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그 결과 30개월 무렵엔 red truck, fast car 등등과 같은 간단한 어휘정도는 읽기 시작했으며, 36개월이 지나자 한,두줄 짜리 책들은 무난히 읽기 시작했습니다..
> 현재는 2점대 초기 챕터북을 읽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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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들을 제외하고(90%이상이 동화책) 집에 있는 책들만 본다면 대강 살펴보니 천권은 넘는것 같습니다.. (노부영,문진 류는 100권 조금 넘네요..많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적네요...^^ 책 이외 80여개의 각종 비디오, DVD, CD-Rom, 사전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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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러책들 중에서 제 나름대로 울 큰아이 리딩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여겨지는, 또 우리아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은, 리더스를 중심으로 한번 이야기 하려 합니다....
> 한번에 다 적으려 했으나 4년간의 기록을 담으려니 내용도 많을뿐더러, 컴질에 익숙치 않아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됨이 당연히 예상되므로 상, 하로 나누어 올리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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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파벳을 인지 ( 16~1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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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붙여 놓은 벽그림을 보고 몇날 며칠을 낮이고, 밤이고 알려달라고 하더라구요..한달 안되어서 대, 소문자를 다 인지 했습니다.
> 아직 말이 완전히 트이기 전이라 말로표현 못하는 알파벳은 제가 짚어보게 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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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과 같은 벽그림, 플래쉬 카드같은걸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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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집에 있는 영어동화책이라곤 몬테소리 스토리 붐붐이 전부였습니다. 신기하게도 알파벳을 알고나니 영어동화책에 더 관심을 보여 이때부터 책들을 사들이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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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줄짜리책을 반복(17개월~24개월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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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부영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sight word readers, ort2단계를 구입합니다.
> ort경우 반응을 보고자 1팩만 구입했었는데 열광적이었습니다.
> swr 도 매일 밤마다 25권씩 다 읽어야 잘 정도로 예상외로 너무 좋아했습니다.
> 그림사전도 병행해가며 기본단어인지에 공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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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생각없이 좋다길래 한번 사본건데 돌이켜보니 결과적으로 파닉스 규칙에 적용되지 않는 sight word들 을 익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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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를 9단계까지 가게 되는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3. 간단한문장 리딩(24개월이후~36개월 무렵)
*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1,2,3,4 구입- 저렴한가격에 리딩에 필요한 기본 어휘나 간단한 문장 패턴등을 익히기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지금도 스테디 셀러죠?^^
- 24개월된 둘째가 지금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제 지인들도 많이 구입했구요...^^
* ort 3단계를 풀셋으로 구입
-큰아이 리딩에 가장 큰 베이스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수십번 반복했습니다.
* starfall.com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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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 자음 모음 음가를 요걸로 인지 했습니다. 기타 다양한 자료들이 무지 많은 곳이죠?^^
> 저한테도 무지 고마운 사이트네요....^^ 파닉스 학습은 이게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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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기초 리더스를 이시점부터 조금씩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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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본격적으로 리딩(36개월~48개월무렵):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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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저기서 돌 날아올지 모르겠으나 정말이지 어느날 보니 글을 읽기 시작했어요....
> 아이 성향이 부모앞이라도 완벽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는 아이라 정말 우연한 기회에 아이가 책을 읽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물론 간단한 문장은 읽을수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요.., 그간 힘들었던 모든걸 다 보상 받은 듯한 심정이었습니다...^^
> 하루 일과가 "어떤책 어떻게 넣어줘야 할까" 였을 정도로 머릿속엔 온통 책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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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rt 4,5,6,7 구입: 제가 봐도 넘 재미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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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7단계 속지네요...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책입니다...
* 리틀 크리터
요건 구입하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았어요...발견하고서 어찌나 반갑던지...대부분의 책들을 구입해야하는 저로써는 신봤다~~죠...^^
여긴 지방이라 도서관에 영어책이 너무 적답니다...
* 위시워시 리더스
그림은 36권셋트인데 요 셋트가 나오기 전 24권셋트일때 구입했습니다...
1,2,3 단계로 나뉘어 있고 무엇보다 cd가 신나고 넘 좋아요...
요 책으로 리딩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되었죠....^^
* Hello reader, 스콜라스틱 리더 사이언스
- 제가 전직이 과학선생인지라 과학에 아무래도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던중 요걸 발견하고 덥석 구입...울 아들래미 20개월도 안되었던때죠....묵혀놨다가 이때 꺼내봅니다..
과학리더중에 가장 쉽다고 보여지는데 간단하지만 짚어야 할 핵심은 짚어주고 있어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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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지 간단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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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p into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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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그림중 아서 책은 스티커를 이용해 그림에 붙여도 보고 읽고 하니 아이가 좋아하더라구요...
> 그리고 맨 아래 책은 공룡에 관한책으로 공룡이라면 앞뒤볼것도 없이 집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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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s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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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쑥몰에서 판매되고 있네요...제가 살땐 없어서 여러 싸이트 뒤져서 고생좀 했었는데...^^
> 요것도 아이가 많이 좋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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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를 보시면 해당그림을 찾아야 하는데 단어 인지도 되고 그림에 집중해야 하니 집중력도 기를수 있고 또 뒤쪽에 보면 간단한 확인문제도 있습니다...
>
> * jy 이멀젼 리더
>
> 12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과학,수학의 세영역을 다루고 있습니다..
> 이멀젼, 얼리, 플루언트 3레벨별로 구성되어있어 수준별로 진행 할수 있는데 저희집 경우엔 얼리70%정도까지 진행하고 멈춘상태입니다...
> 뒤로 갈수록 많이 어렵네요... 조만간 다시 이어갈 계획입니다...
>
> * Time to discover
>
> 영어 영재를 위한 과학듣기 프로그램이라 불리네요...리더입니다...
> 각박스당 6권씩 48권이며 각 책마다 듣기 테스트가 있어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 스크립터가 훌륭하게 제공되어 과학에 많은 배경이식이 없더라도 무난히 활용하실수 있는것 같습니다.
>
> 위에 언급한 리더들을 이외에 자잘하게 많이 본것 같네요...아이한테 좋은 반응을 보였던 책들만 정리해보았습니다...
> (리더스 이외에 영어동화를 기반으로 먼치9종, 20종, fly guy, 어스본, 조지, 프로기, 드래곤 등등도 물론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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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듣기에 주력할 시기라 따로 리딩연습을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 그냥 손에 집히는 책으로 가끔씩 읽어보게 하여 제대로 읽고 있는지 확인만 해 보는 정도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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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은 5세중반까지의 진행기였습니다..
>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5세중반 이후부터 챕터북에 입문한 지금까지가 리딩의 실력으로 보자면 가장 황금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 이후 진행기는 다시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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