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쑥쑥에 올때마다 무거운 마음으로.. 싸이트를 빠져나가곤 합니다.
엄마표에 있어서 비교는 금물이다 라고 내심 다잡지만 사람인지라..
평범한 현서에게 많은 것을 밀어넣곤 하지요.. 하지만.. 쑥쑥 고수맘들 덕분에 이만큼 자라준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꾸뻑....
현서는 34개월에 본격적(?)으로 영어를 해보자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적으로 낙후된 이 군산에서 다행히도 노부영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매주 토요일마다
노부영을 만났습니다.
매주 한권씩 노부영을 만나고 교구를 만들면서 점차 아이도 재밌어라하고.. 저도 점점 유아영어에 빠졌습니다.
SING IT SAY IT 1단계

- 각권마다 주제가 있어서 정말 왕초보이자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모르는 초보엄마에게 딱이었습니다.
이시기에는 그냥 영어를 즐겨라 라는 마은으로....
같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교구로 게임하고.,
이때는 왕초보 시절이라.. 따로 교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도 모르는 때라.. 워크시트를 열심히 활용했습니다.. 1주일간 엄마랑 교구로 놀고 게임하고 율동하고 토요일에 가선 친구들 앞에서 발표도 하고 영어란 친구랑 친해지게 되었죠,,
1단계가 10개월 걸렸습니다.
문화센터 수업을 받으면서 집에서는 수업과 관련된 여러 책을 읽어주었어요..
집에서는 위씽 // 너서리라임/ 마더구즈를 외워서 불러주고 아이랑 불러보고..
dvd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위씽.. 까이유.. 이 모두를 보통아이인 딸아인,.......... 보지 않더군욤..
그래도 놀이 할때나.. 밥 먹을때.. 그냥 틀어뒀어요..
듣기라도 하겠지////
SING IT SAY IT 2단계

- 1단계의 심화로 이어졌어요..
예를 들면.. the wheels on the bus go round and round 1단계에서 했다면.
이와 연결되는 2단계 책이 we all go traveling by,, 로 연결이 되어서..
교통수단과 형용사가 결합되어서 문장을 확장시켰어요..
그런데 문제는 ..........
문화센터 수업에서 이제 문자를 조금씩 볼 수 있도록 하자는.. 2단계의 학습취지에 맞게..
문자에 관심을 가지고 인지를 시키려고 했습니다.
딸아인 관심도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수업에서 항상 제외되고 저도 괜히 맘 상하고.. 애도 잡게되고..
문제점을 찾았더니.. 알파벳 기본 음가도 모르고 알파벳도 모르는 아이에게 무리였구나 싶었어요..
참 바보같은 엄마였죠,..
그래서.... 알파벳 기본음가 놀이를 시작합니다..
여러가지를 고민고민하다가..
키즈클럽랑 여러 싸이트에서 다운 받아서 색칠공부를 하면서 인지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색칠했던 모든것을 모빌로 만들어서 아이방에 걸어뒀어요..
점차점차 늘어나더니....26개가 완성되었죠..


기본음가를 잡고 나니.. 첫머리 글자로 대충 단어들을 때려잡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리딩아닌 리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파닉스 음가를 어느정도인지하고 나서.. 제이와이북스 JFR을 시작합니다.

그림도 영. 아니고 넘 쉽고.. 여하튼 맘에 넘 안드는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평도 좋고... 논픽션을 많이 접하지 못했던 현서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대박이었습니다.
싸이트워드 인지가 쏙쏙 되고.. 싸이트에 올라와 있는 워크시트며..
일주일에 한권........... 싸이트워드 인지 시키면서.. 한권에 보통 6~7개 정도의 단어 게임도 하고..
아이도 즐겁고 저도 즐거운 책이었습니다.
이책을 만나을때가.. 5세 여름이었습니다....
이책을 하고 나니.. 아이도 저도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리고 SHORT VOWEL 을 진행할때도 큰 무리없이 넘 잘 따라와줬어요,
파닉스 공부했던 책들..

TRIUMPHS 같은 경우 단모음 학습시 읽기 연습용으로 넘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픽션부터 논픽션까지..
그리고 SIENCE도 들어있고,,
아이와 파닉스연습 뿐만아니라. 여러가지로 활용할게 많아서 좋았답니다..
안하던걸 하려니...힘들어요,
파닉스 자료 잠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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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현서와 평범한 엄마의 영어진행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