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생각이 좀 많아지더군요.
워킹맘(초등학습지도)이라 어린이집,유치원 모두 야간반,종일반을 최대로 써야하는 상황에 어쩜 편히(?) 보냈을 수도 있는.. 조기학습은 없었다는 것..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엄마입장에서이고...
다행히도 아이는 초긍정을 달리는 명랑소녀~~
허나 아이가 입학을 하니 달라지는 것!
대부분 학습지는 유초등 때 잠깐 기초를 잡는 정도로 거쳐가는 길이었기에 저또한 속수무책이다가 우리아이가 막상 학교를 가니 그럼 내아이도 학원을 보내야하나...하는 고민!
그래서 고민끝에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은!
영어동화책!
마침 전에부터 책읽기를 해주고싶다 맘먹었었죠. 이제 고고 할일이 남은상황에 직면...혼자하면 엄마가 왜 나만 시킬까?그냥 학원갈래! 할 수도 있을 듯싶어 친한 친구를 붙여주었답니다.
누구집이나 있을법한 책장 속 책을 매주 읽을 수있는..읽혀줄 수있는 한 시간만 우리아이와 할 수있게끔 해주겠다고 친구엄마들을 포섭했지요ㅎㅎ 다행히도 저와 오랜 인연을 가진 친구들이라 시작이 어렵진 않았답니다.
그렇게 주1회 영어책읽기는..친구 셋과 시작했지만..

매주 한 시간씩 영어책 한 권 그리고 간단한 독후활동 ^^

방학 집중리딩 10일. 1시간 큰소리리딩~~^^

방학특집, 영어책 읽으로 도서관으로 도보여행ㅎㅎ

지난주말 드뎌 길거리영어~~
친구가 있지 않았더라면 쉽지 않았을 지난 시간들..
늘 함께 울고 웃을 친구가 있어 공부도 좀 덜 힘들게 왔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선의의 라이벌 쭉~~진짜 영어로 자유로워지는 날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있는 귀한 추억되기를 바라며 쑥에 첫 글을 올립니다.
이런 맘으로 흘러온 3년..그 과정 중에 많은 힘든일(엄마로써, 샘으로써) 있었지만 무엇보다 보람있는 저의 3년이라 자부합니다. 그과정에 쑥쑥닷컴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고 늘 고민의 실마리는 쑥쑥에서 풀어주셨어요~~감사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