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쓰이 요리코의 순이와 어린동생...
감성이 풍부한 우리 다섯살짜리 아들 보여주다가 제가 울뻔했습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습니다. 주저 앉고 싶습니다. 하지만 참고 동생을 찾아야 합니다. 순이는 언니니까요! 놀이터로 갑니다. 동생이 분명 거기에 있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동생을 발견합니다! 기쁨에 찬 순이는 동생에게로 달려갑니다. 언니의 사랑과 책임감을 가지고 동생을 꼭 안아줍니다. "
아이둘을 키우면서 아이를 잃어버린다는 아찔한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은행을 가신 엄마대신 동생을 보고 있다가, 동생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면 언니로서 정말 아찔할 거예요.
책임감 강한 순이언니를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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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동화책>순이와 어린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