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교육 활동중 예전에도 해왔었지만 이름이 바뀌고 형태도 바뀌어온 여러 활동들이 있습니다. 얼마전 초3인 아들이 학급 동아리에 가입을 해야 하는데 어떤 동아리를 해야할지 고민이라고 저에게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자율동아리라 몇몇친구들이 모여 팀이 구성되어지면 동아리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고민하더니 동아리활동을 하는날 결정했다며 씩씩하게 아이는 학교를 갔습니다. 그리고 돌아온 아이에게 무슨 동아리에 가입했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원하는 동아리(야심차게 선택한 수학동아리) 신청자가 자기밖에 없어 가입을 못했다고 어떤것을 하면 좋겠냐며 저에게 몇가지 묻더니 알겠다며 돌아오는 동아리수업시간에 회원4명으로 구성된 `만들기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계획서를 꾸미고 규칙도 정하여 매주 수요일이면 동아리 수업을 하는군요 변화되는 교육과정의 하나중 아이들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운영하며 활동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 소개 합니다.
``서진이의 자율 동아리(만들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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