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장
지난 번에 화장에 대한 글 올리면서, 매일 10분씩 화장하겠다고 결심을 했었죠..~~~
여유 있으면 아이메이크업 연습했고
기분 좋으면 마스카라 하고
시간 많으면 입술도 그려보고 볼터치도 해보고....
그동안 사실 화장을 열심히 했다기보다는 화장에 대해 연구를 많이 했다고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열심히 좀 해보니깐....
나한테 뭐가 맞는지를 쪼~금은 알 것 같아요 ㅋㅋㅋㅋ

우드: .......... 이러저러해서...
............기분이 안 좋다구..
스누피: 이런 친구는.... 머리를 손질해주면 기분이 좋아지지!
이 내용인지, 아니면
우드:...... 난 왜 이렇게 머리가 붕붕 뜨는지 모르겠어.....
힝....
스누피: 이런 애는...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해결~!!
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 아래 것이 맞을 것 같기도...
2. 운동
매일하기는 어렵지만 목표는 매일!
10~20분 유튜브 보고 근육운동 등...
아이고 옆구리야!
아이구 엉덩이야!
매일 어딘가의 근육이 쑤셔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몸무게는 3키로 정도 감량상태에서 왔다갔다...
분발~!!!

매일매일 조금씩.....
요렇게......

매일매일 쪼~금씩.....
그러면 내 소중한 귀근육이 발달하겠지....!
이거 읽으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나랑 남자후배 3명이 같이 있었는데... 그중 한놈이 '귀 움직일 줄 아세요?' 하는 거예요.
별 이상한 놈이 다 있네... 하고 있는데, 어~ 저도 할줄 알아요, 하면서
세놈이 동시에 귀를 움직거리는 겁니다. 안경이 왔다갔다 ㅋㅋㅋ
내가 이상한 사람 되었잖아요? ㅋㅋㅋㅋㅋ
3. 글쓰기
저는 예전에, 아주 사소한 에피소드라도 육아일기 블로그에 적으려고 애를 썼답니다.
그러던 것이... 흐지부지되다가
2년전 언젠가부터 육아일기가 완전히 없어져버린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난 주 지인과 만났는데
예전에 나와의 대화 속에서 본인이 힘을 얻고 일기에 기록을 했다고....
일기를 출판했는데 내가 한 얘기를 쓴 부분이라며 사진을 찍어 보여주었는데...
감동되었어요.
아! 나도 다시 일기 써야지! 하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2년만에 다시 블로그 시작했습니다.~~~


라이너스 : 허만 멜빌(소설:백경의 작가)이 뭐라고 했는지 알아?
위대한 책을 쓰려면, 제목을 잘 골라야 한대.
"더 독"
아니면 뭐,
"위대하신 개 님" ?? ㅋㅋㅋ
매일 화장
매일 운동
매일 글쓰기
언젠가는 다른 사람이 되겠지!!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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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고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