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님의 글이 있어서 후다닥 보구 왔어요.^^ 저두 왕 축하드려요!! 미리내님 말씀처럼 '바람직한 아빠 상'을 소개한듯 해서 저두 기뻐요. 쑥쑥에서 읽는 승호 아빠의 솔직하고 편안한 글이 참 좋았어요. 승호 얘기 처음 올렸을때 울 큰 아덜하고 참 많이 닮았구나 했었는데.. 그 팽이 얘기 할땐..어찌나 똑같던지..ㅎㅎ 워낙 자동차 광이라 그나마 팽이는 몇 차례에 걸쳐 사재기(?) 막을 내렸지만요^^; 그 후 승호의 이야기는 낮익은 우리 아덜 또래의 이야기로 보여 반가웠어요. 요즘 바쁘시죠?^^ 가족 모두 늘 건강하시구요.또 뵙기를 바랄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미리내님의 글입니다. > 왕!!축하드립니다. > 전 신문을 안보는지라 몰랐었는데 쑥쑥 대문의 News 란이 눈에 확 들어오는 바람에 알았습니다. 경향신문 3월 26일자라네요. > 저희 쑥쑥에서 바람직한 아빠상을 소개하게 되어 제가 다 뿌듯하네요.^^ > > 승호아빠님 처음 등장하셨을 때 올리신 글들을 모조리 인쇄하여 (거짓말 보태어 수십장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어찌하면 남편이 읽게 할까...작전짜던 때가 엊그제 같습니다. > 결국 화장실에 인쇄물을 비치해 놓고 ^^ 남편에게 읽히는데 성공했었지요. > 그 후로도 저희 남편 별로 달라진 건 없지만.... > > 요즘 승호아빠님 글을 자주 읽지 못해 아쉽습니다. > 바쁘신줄 뻔히 알면서도.... > 승호가 영어에 스트레스를 조금 느낀다는 부분을 읽으니 걱정이 좀 되지만 > 영어에서 잠시 해방시켜 주는 것으로 승호아빠님이 슬기롭게 넘기고 계신 것 같아 걱정은 줄일랍니다. > 아이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엄마,아빠가 있는데 영어, 그것이 무슨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 언젠가 사진을 통해 본 승호의 건강한 웃음이 계속 될 수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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