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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게 아사이#4

  • 혜정
  • |
  • 2017-04-13
77

몇일 좋았던 날씨에 아이들과 꽃놀이라도 다녀오셨나요~^^

때론 함께 산책한번 나가기도 힘들게 바쁜 아이들과 스스로를보면서 한숨이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조금만 힘을 내어봅시다~

봄은 지금만 있는것은 아니니, 내년에도 후년에도 이 예쁜 꽃은 다시 필거고, 아이들과 우리도 조금은 여유가 생기게될겁니다.

가끔 이렇게 점점 서로 바빠지고 혹은 아이가 커버려서 점점 멀어지는 느낌에 겁이나시나요?

아이들은 엄마를 밀어내어 독립심을 시험해보고싶어하지만 아직 어려서 지켜보기를 무관심으로 이해하고 점점 더 고립되는 경우가 있다합니다.

쉽지않지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주는 것.

조금 돌아가도 그 끝에 엄마가 있다는걸 알려주는것. 그것이 우리가 밥말고도 아이들에게 해줄수있는 마지막 보루여야함을 오늘도 생각해보면서, 씩씩하게 목요일을 맞이해봅니다^^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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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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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아사이 계속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마음이 동하네요 ^^


1. 기분좋게도 아니고 큰소리 내지도 않고...저도 아침에 정신이 없는 관계로 왔다갔다 하며 얘들아 일어나라 말하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나면 다리 맛사지도 해주고.

전반적으로 양호하게 깨운편이네요


2. 아사이 시작하고서는 일부러 더 안아주려고 노력합니다.

 한명 안아주면 엄마 나는? 하면서 덩치큰놈도 질투를 하네요

스킨십은 습관인거같아요 안하다보면 계속 안하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고.


3. 행동의 속도가 저랑 안맞는 경우가 있는데 빨리해라 왜 이렇게 딴짓이니..하는 말이 몇번 나왔다가 목구멍에서 도로 들어간적이 2번은 되는거 같네요 ^^;


4. 칭찬은 글쎄요..잘 생각이 안나네요

좀더 부드러운 엄마로 살려고 하는데 칭찬은 안해서 생각이 안나는지 해놓고도 생각이 안나는건지 정신이 없습니다.


5. 잠좀 줄여보자.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ㅠㅠ


6. 아침에 애들 등교를 남편이 하는 경우라 늘 고맙다 말하는 편이에요.얼마나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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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16 08:19
3번, 저도 늘 느끼고있습니다~ 제가 너무 빠른편이라고 주문을 외우고살지요.^^
5번.저는 체력을 잠이 대신하는 나이가되는듯~ 잠은자고 시간을 만들어볼순 없을까요~^^
다음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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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4-13 21:16
답댓글

혜정님의 글은 늘 지친 하루에 단비 같은 힘을 주네요

오늘도 아사이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쉽게 깨우기는 하는데 아침에 넘 정신없어 사랑의 속삭임으로 깨워주자한 작심은 잘 안 지켜지네요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둘째 샐리가 아파서 하루종일 안고있는데 다 큰것 같던 첫째 마크의 눈길이 왠지 짠하네요 ㅜ.ㅜ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마크에게 공부해라 잔소리를 잘안했었는데 요즘 자꾸 진도가 늦어지니 잔소리가 터지네요 겨우겨우 참는중입니당 ㅜ.ㅡ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샐리가 아픈 치료를 잘 받고있어서 대견하다고 용감하다고 마니마니 칭찬해주고있지요~~^^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너는 축복의 통로~~^^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이거 왜 자꾸 까먹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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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13 21:37
샐리가 힘을 내고있겠지요?
축복의 통로이신 햇살맘마님을 응원합니다~
6번은 저의 경우에 남편이 문을 열고들어오면 일단 손을 머리위로 들고 흔들면서 수고했숑~~~ 하고 외치는걸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첨엔 이상해도 친구들도 만나면 그렇게 인사하니까 하다보면 신나기도하고 잊지않을수도있고 좋더라구요~^^
다음주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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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4-13 21:53
하하 혜정님~ 남편에게 손흔들고 인사하기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저도 노력해볼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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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3 22:11


샐리~~♡
기운 팍! 퐉! 넣어줄께요..
쑥이모야가요~~ ^ ^
치료를 잘 견디며 받는다니 이쁩니다..
눈총받지 마시고
마크도 포옥~~ 안아주세여..
첨엔 어색해도 좋아라한답니다..

남표니님께도..
빠뜨리시믄 안되지요..
한번하믄 담엔 기다리실껄요~~??
왜 안해주지~~? 하면서도..
제가 "아빠~" 호칭에서
" 자기야~"로 잠시 바꿔 불러주니 좋아하두만요..
왜 그렇게 안불러~~ 하믄서요... ㅋㅋ

햇살맘마님~~♡♡
햇살이 쏴~~~악 밀려드는듯 한데요..
부르기만 했는데두...
아자~~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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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13 23:15
늦는다고 잔소리하나 안하나 몇장 차이가 안남니다. 맡겨두시고 안되면 대신 잔소리해줄 곳으로 맡기시는게 차후 아이와 관계에 도움이 되는듯해요. 한번 어긋나면 힘든 사춘기가 기다리고 잇으니 어느 하나는 손을 놔야 아이랑 사이 좋게 지낼 수가 있네요 ^^
샐리 이젠 쫌 괜챤냐요? 일주일동안 수고 많았어요.
햇살맘마님도 병간호 한다고 힘드셨겠어요. 이번 주말은 원기 충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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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4-14 08:59
햇살맘마님....축복의 통로~~~ 넘 멋진 말입니다....온 가족이 햇살맘마님을 통해 축복의 길로 가는 거군요....ㅎㅎㅎ
저도....6번은....자꾸 까먹고...심지어는....계속 잔소리하며 시비걸고 있어요...싸울려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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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미샘
  • |
  • 2017-04-14 12:54
샐리가 아프군요. 얼른 낫길 바랍니다. 남편에게는 잘 안되는거 같아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고맙다는 말이 안나온다고 하네요. 일찍 들어와주고 , 아이들을 봐주고, 월급 잘 갖다주고 모두가 기적이라 생각하면 절로 나올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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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씽씽마미
  • |
  • 2017-04-13 16:38
답댓글

울  멋진 혜정니임~~♡♡

우찌~~ 우찌~~  

제맴속에 들어갔다온것마냥..

저희집을  보고계신듯한  글이네요..

어쩜  이리  콕~~!!


아덜냄~~ 

자기만의  시간이 ...

온전히  혼자있고  싶다혀서..

으미~!!  집에  자기랑 나랑  둘밖인데..

저보러  나가달란거지요..

문닫고  있어도  안방에  있는건  

혼자있는것이  아니랍니다..  ㅠ  ㅠ

해서  요며칠  하교쯤에  맞춰서  나가주었습니다요..

좋아했을까요~~??     오.. 예~~!!  하믄서요.. ?

2탄은    담에~~~ ~~  ㅋㅋ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3월로만  유효했던  늦잠을..

  아직까진  지켜보고있습니다..

  아침잠이  많습니다요...

  일어날때까징  기다리니  정말..  ㅠ ㅠ

  저희집  시계가  10분씩  일찍  되어있거든요..

  이젠  그걸  이용합니다요~~   ^ ^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고건  자~~알  지켜집니다...

  혹여  저녁시간이  지나믄 

  "엄마~~  오늘은  울아덜  학교다니느라

  수고많았어..   하면서  안아줘야지.."  합니다.. ㅋㅋ~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네~~  ~~  ~~   ~~   ㅋㅋ

  많은  의미를  내포한..  ..  ..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요즘은  스스로  가방 챙기며  준비물도 숙제도

 자~ 알   챙기는  울 아덜~~!!  짱!!

 대단한데...  "    합니다..

 원래는  그전부텀  다들  하는것이지요..  ㅠ ㅠ

 저희집은  이제서야  안착되어가는중입니다요.  ㅎㅎ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멀리는  아니어도  내몸 스스로  지키기..

  일주일 두세번은  단지내  휘트니에

  러닝머신   걷기를  하러갑니다~~  ^ ^

  자~~~알  하고 있어!!  기특해~~ ㅋ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아사이  덕분으로  퇴근하시는  남표니님께

" 수고하셨습니다~~~ ㅇ"  날려줍니다..

첨엔   웬일~~??  뭐지~~??

하더니  나름  기분좋아하네요..,

몰랐네요..   정말  말한마디의  소중함~~♡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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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7-04-13 18:52
온전히 혼자있는시간..ㅎㅎ
2탄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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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7-04-13 21:19
에구구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때가 오는군요.. 충분히 고독을 즐기고 사색할수 있기를~ 엄마 입장에선 기분이 이상할듯요
남편에게 그리 표현해야 하는군요 말의 위력 저도 실천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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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7-04-13 23:11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군요. 제임스가 정말 많이 자랐나봅니다.
코제트는 아직 무섭다고 ^^;;
가방이야 중딩 언냐도 어렵네요. 각자 두뇌의 기능이 다르다고 믿는게 제가 살길입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구 중간 고사 끝나고 한번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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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제맘yj
  • |
  • 2017-04-14 09:10
ㅎㅎㅎㅎ 저두저두 제임스의 온전히 혼자있는 시간 2탄 기대되욤...히히히
저희집은 하루 2시간 정도는 저희들끼리 있는 시간이라....은근....걱정되거든요....


제임스 파 께서도...골프를 즐기시는 군요.....저희도...이미...5월 연휴때 골프스케쥴 잡았더라구요...ㅠㅠ
저희 남푠은...이제 배우는 단계라...완죤 폭 빠져 있는건데....에휴....평일에도 연습장 가구요...
주말엔 라운딩...가시구요....
이해는 하는데도....좀 미워요!!!
저한테도 배워서 같이 라운딩다니자는데...글쎄요....ㅜㅜ
한주 골프...한주 캠핑....이렇게...하고있긴한데....맞불작전으로...저도 나가자니...애들 눈망울이 초롱초롱....ㅠㅠ지갑에서 돈새는 소리도 만만치 않고....ㅜㅜ
어차피 하는거...잔소리 말고 즐기게 해주는게 좋겠죠??? 골프갔다오면 엄청 미안해하면서....저희 세모녀에게 잘해주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역쉬...씽씽마미님께선...쿨하게~~ 대처하셨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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