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현재 독일에 거주중이에요
큰딸은 이제 만 4살이고 작은딸은 이제 만 1살이예요
큰 아이는 아침에 유치원가서 독일어 쓰고
만 2살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영어 학원에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영어를 시작했구요
특히 요즘은 영어에 신경많이 쓰고 있어서
잘은 못하지만 한 1/4정도는 영어를 쓰는거 같아요
책도 영어책을 더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고민은 저희 아이들 모두 한국말을 배우는건 저랑 있는시간에 저랑 쓰는게 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동화책을 읽어줘도 반정도 밖에 이해를 못하는거 같아요
말도 한국말 했다가 독이러 했다가 영어좀 배운거 했다가
이거 제대로 된거 맞나요?
만 4살이면 동화책 읽고 다 이해는 하나요?
독일어는 당연히 읽고 쓰고 못하고요
여기 벌써 그런거 가르치치 않거든요
내년에 학교가서 1년동안 글 배우고 그담에 학교 입학해요
그래서 엄마들이 그런거 따로 가르치치 않아요
하지만 쑥쑥에서 글 을 읽어보면 울 큰 아이랑 나이가 같은데 벌서 알파벳도 알고
읽고 쓰고 다 한다고..
그런글 읽으때마다 울 아이 넘 느린거 아닌가
여기서 더 이상 뭐 시킬수도 없고
고민만 느네요
지금 현재 이제 기탄 한글 한국에서 받아서 b단계 들어갈 차레인데
한국에 있는 아이들은 벌써 한글 다 뗀 아이들도 많덴데...
이래저래 말만 늘어놨네요
저희가 여기에 살게 아니라 몇년후에는 들어가야 해서
그래서 이마저만 고민이 많아요
고민은 지금 막내도 엄마한테 배우는 말이 다 인데
영어도 쓰고 한국말도 쓰고 그려려고 하거든요
근데 한국말 한문장 하고 영어 한문장하고 요렇게 말하는게 나은가요?
아님 그 상황에 그냥 영어나 한국말 한가지만 하고
다음번엔 반대 언어로 애기하는게 나은가요
이렇게 3가지 언어를 써야 할 경우에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하는것인지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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