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맘입니다.
현재 유치원 방과후에 주2회 어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6세 3명/ 8세 2명 나이에 상관없는 반편성하는 곳..
나름 재미나게 게임도 하며 원어민( 보조교사1명도 있어요)이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항상 제시한 단어를 찾아 카드를 가져가는 게임이 있어요.
어제 수업에서는 저희 아이가 계속 카드를 가져가지 못하자 굉장히 서럽게 울어버렸다고 합니다.
그 전에도 카드 가져가는 게임에서는 아이가 한 번도 이겨 본적이 없었어요..
선생님께서는 아이가 울어버려서 수업 진행이 안될정도 여서 다시 게임을 시작하여
거의 알려주다 시피 해서 카드를 가져가게 했다고 하네요.
같은 반 친구들은 3월에 시작하였고 저희 아이는 중간에 들어가서 이제 한 달 정도 다녔네요.
어학원 선생님께서는 수업중에 아이가 선생님을 쳐다보지 않고 양말을 만지고 입에 손가락 넣고 있는 등
집중을 잘 안한다고 하십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 같아서 어학원 수업 어떠니 하고 물어보면
게임할때 못이겨서 속상하다고 하지만 재밌다고는 하기도 하고 어느날은 안가고 싶다고도 하네요....
현재 튼튼 4단계 선생님과 수업중인 저희 아이 어학원은 그만 두는게 낳을까요?
아이 심리를 엄마가 제일 잘 알지만 이게 하나의 적응 과정인지 선배맘님들에게 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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