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1탄으로 북아트 아이디어를 올린적 있죠?
아이들과 코스북 중 Give Me Five를 이용한 수업후 활동 사진이랍니다.
숨은그림찾기 활동으로 알파벳을 익히거나, 단어숙제 내주어 점검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워크북 뒤에 붙어있는 단어카드가 최고로 좋습니다. 다른 교재에서는 교사가이드에 소량 있거나 아예 별도로 구입하는 단어카드를 위한 책이 있는 반면 이 교재는 전 단원의 단어카드가 포함되어 있어서 책만들기부터 단어카드로 할 수 있는 활동이 무궁무진하여 지루함없이 신나는 수업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단, 교재가 너무 쉬워서 유치원 교재로 시작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 활동중에서 과제로 내주었던 한 아이의 작품중 하나입니다만, 워낙 아이디어가 출중한 엄마의 영향으로 제가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하도 예뻐서 분해하여 사진 찍은거 올려보아요!
부채접기 아시죠? 두개의 부채를 겹치니 새로운 재미난 책이 되네요!
한번 따라해볼까요?
<아코디언 북>
1. 2개의 색지를 길게 잘라 6쪽으로 접는다. 단어 카드를 두개는 앞면에 두개는 뒷면에 붙인다.
앞뒤로 표지용 종이를 덧 붙여 주니 근사해지더군요.

2.각각 2장 마다 위쪽에서 반만, 그리고 아래쪽에서 반정도까지만 가위로 잘라줍니다.


3.칼집 넣은 곳에 두 종이를 끼워 연결하면~~~

<뱅글뱅글 북>
위 책만들기에서의 방법을 간단하게 적용한 책만들기여요.
위아래로 칼집을 넣은 두개의 종이를 끼우고 나면 뱅글뱅글 돌아가는 책이 아주 쉽게 완성이 됩니다만 왠지 약한 느낌이 듭니다. 요것에 아랫부분 날개를 붙이니 책상위에 세워놓을 수도 있는 책이 되었네요.
아래부분 연결부분은 원을 4등분하여 접어 붙인것이랍니다.
아래 그림처럼 여러가지 color book으로도 좋구요. 뱅글뱅글 돌아가는 Season book (spring, summer, fall, winter)으로 만들어도 좋더라구요. 계절책으로 만들때에는 각각 계절에 맞는 그림을 그리거나 계절에 맞는 사진, 그림 (여름이면 수영복, 튜브 그림등..)을 붙여도 재미있었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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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그림책) 그림이 이뻐서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