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읽기방 #6>

요즘 대기 상태가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

계속 계속 이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날씨가 좋으니, 놀아야하고..

노는 시간이 많아지니 책량은 줄고.. ㅋㅋ

그래도 이 때 아니면 언제 노냐~? 이러면서

시간만 되면.. 놀리려고 노력해요.

저희집은 아직 저학년이라

친구들과의 만남은 엄마들 손에 달려있어서 말이죠..

좀 더 크면 지들끼리 놀겠지요? ㅎㅎ ^^

1주일동안 아이들 이야기 들려주세요~ ^^

글이 넘 민밋해서..

저희집에서 키우는 상추사진 올려봐요~ ㅋ

파릇파릇~ 넘 이뻐서 못 뜯어먹고 있어요. ㅎㅎ ^^

추천

엄마가 폰과 컴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눈인 관계로...

자주 못들러봐서 죄송요~

책은 드문드문 잘 보고있습니다.

담주엔 다시 올께요.

모두들 화이팅!!

혜정님~ 눈이 빨리 나아져서 더 많은 수다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요~ ^^

읽기방 참여는 아니고~~^^;;

지나가다 관여님 아듸와 푸릇한 상추사진 보구서 인사하러 들렀어요~~ㅎㅎㅎ

상추 심어진 빨강 화분이 초록색과 넘 잘어울려요

보고만 있어도 생생해지는 느낌~~

연한 상춧잎에 고기싸목고 싶어집니당~~ㅋ

다가오는 긴 연휴. 에릭과 즐거운 시간 보내셔용~~

ㅎㅎ 상추 사진덕분에 칼리님 댓글도 받고~~ 아잉 좋아~ ㅎㅎㅎ ^^
칼리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용~ ♡

초6마크와 샐리입니다

상추가 벌레가 마니 먹어서 은근 키우기 힘들던데~~ 초록이 넘 이뻐요^^

생각해보니 울 아이들 영어책만 제가 신경썼지 한글책은 너무 신경 못써왔단걸 알았어요

자기들이 알아서 집에 있는 책도 이것저것 보고 학교 도서관에서도 빌려읽고 그러더라구요 도통 무슨책을 읽는지는 체크가 힘들다능~

일단 제 눈에 띈 책들입니당 ㅎㅎ

위에는 마크, 아래는 샐리~

생각보다 큰 모종이 와서, 아직은 잘 크고 있어요~ ㅎㅎ
한글책은 체크 안 해도 잘 읽어주니...
엄마는 영어책만 신경쓰면 되겠네요~ ^^
이렇게 꾸준히 읽어주니.. 그저 이~~~~~~ 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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