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여자 아인데요
한 두 살 많은 언니, 오빠를 별로 인정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7살짜리 아이들한테 너네들이라고 말했다가
엄청 혼나고 있더군요. ㅠ.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긴 했지만
한 두 살 많은 아이들은 언니라는 생각을 잘 못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5살 여자 아인데요
한 두 살 많은 언니, 오빠를 별로 인정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놀이터에서 7살짜리 아이들한테 너네들이라고 말했다가
엄청 혼나고 있더군요. ㅠ.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긴 했지만
한 두 살 많은 아이들은 언니라는 생각을 잘 못 하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맘때 저희딸도 그랬어요 지금은 7세여아고요.
다섯살때 놀이터에 놀러가면 7,8살언니오빠한테 "야야" 그래서 놀이터가면 제가 일일이 따라다니면서 미안하다고 사과 대신했답니다..
유치원다니고 시간이 지나니 알아서 언니오빠란 개념이 생기더라고요
저희애는 혼자 커서 그런지...더더욱 언니오빠가 무섭다(?)는 느낌이없어서 그랬던듯합니다.
걱정하지마세요~
그런데 자기가 7살이 되서 동생들이 야야하면 정말 무섭게 허리에 손짚고선 너 어디다 반말이냐고 냅다 혼내더라고요
애들이 자기 어릴때 생각못해요
저희딸 지금 7살인데....5살때 어린이집 같은 반에 6살 언니 오빠들 그냥 이름부르더라구요.
근데 6살 되면서...윗반으로 올라가고.....이제 제일 높은 언니 오빠반 됐다고 하니까.........그때부터는 같은 반 내에서도 언니 오빠....확실하게 하더라구요. 나이가 자기가 더 많은데 왜 반말하냐고........서로 교통정리합니다.
그래서 저희아들도 지금 다 친구처럼 이름 부르고 있는데.....그냥 놔둡니다.
윗반 올라가면......교통정리 될 것 같아서요.
왜 그맘때 아이들은 그저 아이들은 같은 또래의 아이들로 보이나
보더라구요~
가은이도 수업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이름을 불러 몇번 주의를
주곤 했었답니다.
지금은 곧잘 언니 오빠라고 하지만
아주 가끔은 또 까먹고 이름을 부르네요 ㅋㅋ
보통 주위에서도
언니나 오빠 누나.. 라고 인식은 하면서도 언니라는 호칭이 익숙지 않은지
그런 말보다 툭툭 이름이 먼저 나오기도 하고..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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