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사 좋은 내용은 직접 들어야 제맛인 이유가 있습니다.
문자나 화면에서 보면 멀리 있는 초인 같아 다른 세상 얘기 같지만
손에 잡힐 듯 가까이서 강사를 보면서 들으면 우리와 같은 사람이 하는 소리가 되니까요.
저도 강연을 하는 사람이지만 저를 직접 본 분은 쑥쑥에서 만나면 더 반가워하시더군요.
제 경험으로도 직접 누군가의 강연을 본 뒤에는
그 사람이 TV에 나오면 가깝게 느껴지고 그 사람이 했던 소리가 다시 울립니다.
공연도 그렇지요. 가수를 멀리서라도 그 몸뚱아리 실제 보고 나면
CD로 들어도 내 귀에 불러주는 듯 해요.
제가 본 최고의 몸뚱아리는 파바로티였어요. 으쓱~으쓱~
이런 말씀 드리는 이유는 듣고 싶은 강의가 있으면 직접 신청하세요.
자기네 동네 공공 도서관에 전화해서 이런 사람이 있는데 강연 부탁하라는 겁니다.
도서관도 이벤트를 늘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좋은 정보라 느낄 겁니다.
빨강머리앤님 강의를 듣고 싶으면 전화해서 이렇게 하세요.
"[따뜻하고 야무진 영어교육법] 저자 이지영씨를 초청해달라.
쑥쑥닷컴이라는 사이버커뮤니티의 리더인데 이번에 베스트셀러를 냈다.
쑥쑥닷컴은 절대 학원이 아니다. 사교육 받지 않고 아이들과 엄마가 영어동화를 읽으면서
영어공부하자는 엄마들의 무료사이트 모임이다. 회원이 수십만이다.
나는 쑥쑥닷컴 관계자가 아니고 그냥 이 동네 사는 사람인데
만일 이지영씨를 부르면 쑥쑥닷컴 게시판에 올려서 관객 모으는 데 도움주마."
라고 말하시고 연락처는 본인 번호와 쑥쑥닷컴 번호 02-3668-9780 남기세요.
아마 쑥 관계자께서 빨갱님 전번을 그리 알려드릴 겁니다.
빨갱여사 강연을 듣고 싶으면 수동적으로 기다리지만 마시고 전화 한통 넣어보세요.
강연료는 도서관에서 지불하니 여러분은 가서 들으시면 됩니다!
특히 지방 도서관은 몹시 반길 겁니다. 좋은 강사 구하기가 어려우니까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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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