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습니다~
아이들도 신이나는 날씨지요~
그런데 날이 너무 좋다보니 아이가 밖에서 놀고오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학교에서 학원으로 이동하는 짬사이에 시간이 되는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못누린 놀이의 즐거움을 갖는 아이들을보면 마음이 짠하고 그럽니다. 마음껏 놀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지 못하는 우리아이들.
하교하면서 친구들과 발갛게 열오른 얼굴로 뛰어나오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1학년이든 6학년이든 역시 아이는 아이입니다.
시간과 공간이 필요없는 핸드폰이 대부분을 차지한 아이들의 놀이가 뛰어놀수있는 권리를 되찾게된다면 아이들도 한결 밝은 모습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은 한시간 정도의 비어있는 시간과ㅡ물론 같이 뛸 친구들이 가장 먼저 필요하지요ㅡ 운동장처럼 빈 공간만 있어도 이 봄날의 햇살보다 더 눈부시게 빛납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늘 그렇게 빛이 날 수 있는 세상이기를!
1.아침에 기분좋게 깨운날이 큰소리를 낸날보다 많은가?
2.하루한번 안아달라고 하기전에 안아주기.혹은 간단한 스킨쉽을 했나?
3.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이 꽉물고 잘 참은 잔소리가 이번주에 두번이상?
4.스스로 생각해도 잘했구나 생각한 아이 칭찬 멘트 한가지
5.일주일중 스스로에게 해주고싶은말
6.아사이 보너스ㅡ
남편님에게 수고했다.고맙다는 말을 한번이라도 했는지?
서석천의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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