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유만 다니고 영어 따로 안한 똘이.
셔틀타고 학원을 오가면 집에 5시는 되어야 오는 스케쥴이더라구요. 그러고 운동을 가면 세상에나 6시라니요...
방과후를 넣어봤으나 재미없다고 해서 취소하고 엄마표 시작했네요. 이제 겨우 2주 되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해서 야따영, 잠수네도 읽어보고 블러그도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했어요. 다들 정말 부지런하고 지혜로우시고 놀랐어요.
우선은 오디오 cd있는 그림책1권, ready to read 1권, 리틀팍스 동화 3개 정도 매일 꾸준히 읽어주다가 워크북과 이어지는 스토리의 필요성을 느껴서 ort 1+~9세트 구매 질렀어요. 잘하고 있는걸까요...불안하기도 합니다.
제가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저는 재미있기도 한데 가르치는 스킬 부족으로 똘이가 재미없어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앞으로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듣고 저도 많이 나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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